공용주방에서명절아침부터팥죽해보겠다고 나대다가개망함 ㅋㅋㅋ 난이도 보통이라더만 계속 서서저어야 해서개빡셈 ㄹㅇ 냄비 하나로 끝내려고젓지도안고놔뒀다가 바닥 다태워먹어서 눈치 보여뒤지는줄 알았다마트에서 대충사와서 소금 설탕 때려 박았는데간 조절실패해서 존나짜고맛없음탄내 빼느라시간다날리고설거지만 늘어남걍 사 먹자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8-09 05:34
공용주방에서명절아침부터팥죽해보겠다고 나대다가개망함 ㅋㅋㅋ 난이도 보통이라더만 계속 서서저어야 해서개빡셈 ㄹㅇ 냄비 하나로 끝내려고젓지도안고놔뒀다가 바닥 다태워먹어서 눈치 보여뒤지는줄 알았다마트에서 대충사와서 소금 설탕 때려 박았는데간 조절실패해서 존나짜고맛없음탄내 빼느라시간다날리고설거지만 늘어남걍 사 먹자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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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도 자취 초기에 "단팥죽"을 만만하게 보고 냄비 하나를 완전히 태워 먹은 기억이 납니다. 죽이나 팥 요리는 전분 성분 때문에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바닥부터 눌어붙기 시작하더군요. 끓는 내내 서서 저어야 하는 중노동이라 난이도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간 맞추기도 소금과 설탕의 비율을 정확히 계량해서 넣지 않으면 한순간에 짜거나 달아져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명절 아침부터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 이런 까다로운 메뉴는 가끔 사 먹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말씀에 깊이 동의합니다. 탄 냄비 닦으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2으아진짜 남일같지가 않네요ㅠㅠ 저도 예전에팥 들어간베이킹필링 직접만든다고냄비에팥삶다가잠깐한눈팔아서바닥다 태워 먹은 적 있거든요ㅋㅋ 팥죽이나 팥소만드는게은근 계속서서저어줘야해서자취방에선진짜 지옥의난이도 같아요... 게다가대충눈대중으로간 맞추면백퍼실패하더라고요ㅠㅠ 역시 계량이 생명인데! 공용주방이라눈치까지보이셨을텐데탄내 빼고탄냄비닦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진짜 팥죽은그냥 맘 편히 사 먹는게정신건강에 이로운것같아요 백번 인정합니다ㅠㅠ!
2팥죽은 레알 계속 저어야 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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