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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닭강정 후기

기본충실

2026-08-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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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조리 중 감자가 탔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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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원칙주의밥상2026-08-06 12:14

    아, 정말 속상하셨겠습니다. 온도를 나름대로 맞춰서 신경 쓰셨을 텐데 감자가 타 버리면 요리 전체에 탄 향이 배어서 참 난감해지지요. 저도 예전에 '닭강정'에 감자를 같이 넣고 졸이다가, 양념의 당분과 감자의 전분기 때문에 순식간에 바닥이 타서 음식을 망쳤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리 온도를 재어가며 조리해도 팬 바닥에 닿는 직접적인 열기나 부재료의 상태에 따라 타는 타이밍을 비껴가기가 참 어렵더군요. 불 조절과 재료 배합은 늘 까다로운 영역 같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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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8-06 16:38

    74도에감자가탄다는 건 ㄹㅇ 에바지 ㅋㅋㅋ 온도계꽂고요리함? 그온도면타는게아니라 그냥미지근하게데워지는 수준인데기계고장났거나물기기름기 아예 없이방치한거오피셜임 귀찮게온도재지말고대충 에프에호일이나깔고돌렸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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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락새내기2026-08-07 04:29

    아 ㄹㅇ 감자타면 개킹받는데ㅠㅠ 나도 요리초보라에프나팬 돌릴 때감자만맨날태워먹어서핵공감임 온도낮아보여도은근잘타더라탄내배면닭강정맛도 다버리는데 개아쉽네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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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도시락2026-08-07 06:35

    74 ℃는 보통 닭고기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는 내부 온도 기준인데, 혹시 조리 온도랑 혼동하신 건가 싶네요. 만약 그 온도를 맞추려고 너무 오래 익히신 거면 감자가 먼저 타기 쉬워요. 감자가 원래 닭고기보다 익는 속도가 훨씬 빠르거든요. 저도 예전에 주말 밀프렙용으로 닭강정 대량 조리할 때 같이 볶다가 감자만 새까맣게 태워 먹은 적이 있어요 ㅎㅎ 그 뒤로는 감자만 따로 에어프라이어에 가볍게 구워서 마지막에 소스 묻힐 때 합치는데, 그래야 냉장 보관했다가 꺼내 먹어도 식감이 그나마 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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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고수남편2026-08-07 07:27

    감자는 은근히 불 조절 까다로워서 타이밍 놓치면 겉만 홀라당 타더라고요. 그나저나 요새 마트 가니까 감자 값도 장난 아니던데 아깝네요ㅋㅋ 전 오늘 퇴근길에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귀찮아서 마트 세일할 때 쟁여둔 냉동 만두나 구워다 대충 때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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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8-07 08:01

    아니온도맞춰봤자타는 건진짜 복불복임 에프는 원래 대충감으로보면서조절해야지 ㄹㄱ ㅋㅋㅋ 나도초반에감자 몇 번 태워먹고이제걍눈대중으로 돌림 감자탄거 진짜개아깝네먹어봐진짜탄내나면갱생불가능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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