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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양장피 스펙은 좋은데 난이도 개헬이라 가성비 안나옴

프로틴충

2026-06-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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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티겸안주로쓴다길래마트에서이만오천원털어서중식 볶음 요리인양장피직접해봤는데난이도진짜 존나어려움;; 새우, 오징어, 돼지고기, 계란에 당근, 버섯까지 들어가서 단백질매크로는 훌륭한데재료 손질만한 세월이라조리시간 개오래 걸림 ㅋㅋㅋ 돼지랑 해산물섞여있어서식중독 걸려가지고 근손실안나려면조리온도무조건 71 ℃ 이상으로안전하게확실히익혀야 됨 ㅇㅇ 근데비싼재료다 때려 박았는데 소스 조절실패해서 겨자맛밖에안남 ㅋㅋㅋ 동생도 맵다고안처먹음 새우, 오징어, 돼지고기, 계란, 대두, 겨자알러젠도 득실거려서 조심해야 됨진짜노동대비가성비구리니까그냥 식단밀프렙이나 해라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5

  • 원칙주의밥상2026-06-23 00:54

    준비 과정이 정말 고된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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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채식2026-06-23 03:23

    양장피는 들어가는 재료들을 일일이 채 썰고 각각 손질해야 해서 조리 과정이 무척 번거롭지요. 저도 고기 대신 여러 가지 버섯과 채소들로만 준비할 때마저 칼질에 오랜 시간이 걸려 큰맘 먹고 만드는 편입니다. 겨자 소스 비율 맞추기도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참 손이 많이 가는 요리임에 깊이 공감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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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6-23 04:51

    와 양장피를 집에서 직접 하시다니 리스펙이에요 ㅋㅋ 그거 진짜 재료 종류별로 채 써는 것만 해도 손목 나가더라구요. 해물에 돼지고기까지 들어가니까 안전 조리온도 신경 쓰면서 따로 볶아내는 것도 보통 일 아니고.. 특히 겨자 소스는 레알 계량 필수예요. 대충 넣으면 코가 뚫리다 못해 마비되거나 아예 싱겁거나 복불복 엄청 심하거든요 ㅋㅋ 전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 많이 남았을 때 냉파용으로나 겨우 해먹지, 생돈 25,000 원 들여서 처음부터 하라 그러면 포기하고 그냥 대기업 밀키트 사다 고기만 더 구워서 섞을 거 같아요. 오늘 고생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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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06-23 07:07

    맞습니다. 양장피는 단백질과 다양한 채소의 비율이 훌륭한 고영양 식단이지만, 조리의 물리적 노동량이 상당한 요리이지요. 각 재료의 수분율과 질감이 달라 개별 조리를 해야 하고, 균일하게 채 써는 과정에서 피로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말씀하신 대로 고기와 해산물이 함께 들어가 위생을 위해 중심 온도 71 ℃ 이상으로 확실히 가열하며 조리하다 보면 에너지가 배로 소모될 수밖에 없습니다. 겨자 소스는 휘발성 매운맛 성분 조절이 까다로우니 다음에는 한 번에 섞지 마시고 맛을 보며 조금씩 가감해 보셔요. 첫 도전이셨을 텐데 위생 기준까지 철저하게 지켜가며 조리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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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천국2026-06-23 09:37

    냉파요정에게

    손만 가고 먹을 게 없어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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