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새우 만오천원 주고 사다가 주말 손님상 기분 좀 내봤는데 애들 반응 개판이라 눈물남 ㅠㅠ 새우 안 익으면 배탈 나니까 안전온도 63 ℃ 지킨답시고 너무 볶아서 버터 마늘 다 태워먹고 오르조 면도 불어터짐 ㄹㅇ 치즈랑 후추 대충 때려박고 수습하려 했는데 막내랑 둘째가 식감 이상하다고 뱉어서 결국 나 혼자 다 먹음 JMT는 무슨 그냥 반찬 돌려막기나 할 걸 돈 아깝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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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반찬
2026-08-25 21:35
마트에서 새우 만오천원 주고 사다가 주말 손님상 기분 좀 내봤는데 애들 반응 개판이라 눈물남 ㅠㅠ 새우 안 익으면 배탈 나니까 안전온도 63 ℃ 지킨답시고 너무 볶아서 버터 마늘 다 태워먹고 오르조 면도 불어터짐 ㄹㅇ 치즈랑 후추 대충 때려박고 수습하려 했는데 막내랑 둘째가 식감 이상하다고 뱉어서 결국 나 혼자 다 먹음 JMT는 무슨 그냥 반찬 돌려막기나 할 걸 돈 아깝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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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조가 쌀알 모양이라 불어 터지면 식감이 떡처럼 돼서 애들이 진짜 싫어하더라고요. 새우 안전온도 63 ℃ 맞추신 건 좋은데, 새우만 따로 익히고 마늘이랑 버터는 마지막에 가볍게 볶는 게 안 타고 편합니다. 수습하느라 치즈까지 듬뿍 들어가면 나트륨 함량도 순식간에 올라가서 애들 주긴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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