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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디핑소스 탕수육 해봤는데 가성비 개에바임

월세살이

2026-08-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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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안주로 디핑소스 탕수육 해봤는데 기름값 아까워서 ㄹㅇ 비추함 돼지고기 마트 세일할 때 사고 계란 전분 밀가루 당근 양파 대충 집에 있는 걸로 만들었는데 튀김이라 식용유 존나 많이 씀 돼지고기라 안전하게 먹으려고 속까지 71 ℃ 맞춘다고 무서워서 오래 튀기다가 겉에 다 태워먹어서 대실패함 난이도 보통이라는데 기름 튀고 가스비 아까워서 자취생에겐 사치임 돼지고기 달걀 밀 대두 알러겐 있으니 예민한 사람들은 조심하고 난 그냥 다음부터 냉동이나 사 먹을란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2

  • 정량주의자2026-08-06 03:05

    가정에서 튀김 요리를 하는 것은 투입되는 식용유의 양과 조리 후 폐유 처리 비용을 계산했을 때 회수 가치가 매우 낮은 작업이 맞습니다. 특히 돼지고기 심부 온도를 안전 기준인 71 ℃까지 확보하면서 겉면의 탄화를 방지하려면 유온을 170 ℃에서 180 ℃ 사이로 일정하게 통제해야 하는데, 일반 가정용 화력으로는 이 온도 제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 역시 초기에 탐침 온도계를 사용하지 않고 대략적인 시간만 측정하며 튀기다가 겉은 타고 속은 기준 온도에 도달하지 못해 전량 폐기했던 실패 사례가 있습니다. 철저한 계량과 유온 통제 장비가 없다면 홈메이드 튀김은 투입 대비 산출 효율이 극히 떨어지는 영역입니다. 작성자님의 비용 손실과 조리 실패의 고충에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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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충실2026-08-06 07:50

    ↳ 정량주의자에게

    오븐의 경우 탄화 걱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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