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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퀴노아 팥수프' 첫 조리 후기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7-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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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양식 국물요리인 '퀴노아 팥수프'를 시도해 보았는데, '버터'와 '밀가루'로 루를 볶는 과정에서 화력 조절을 실패해 '양파'를 조금 태우고 말았습니다. 조리용 온도계로 74 ℃ 안전 조리온도는 정확하게 지켰으나, 마지막에 '설탕' 계량을 정교하게 하지 못해 제 입맛에는 간이 다소 달게 완성되어 아쉽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4

  • 수플레도전기2026-07-24 13:15

    으아역시 계량이생명이더라구요ㅠㅠ

    1
  • 냉파요정2026-07-24 15:30

    역시 요리는 계량이 생명이죠 ㅋㅋ

    0
  • 홈텐딩견습2026-07-24 23:44

    루 볶을 때 불조절 진짜 까다롭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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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채식2026-07-25 04:05

    요즘 바람이 제법 서늘해져서 저도 매일 저녁 따뜻한 국물 요리를 고민하게 되네요. 저는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활용해 채소 수프를 자주 끓이는데, 단맛을 잡을 때는 설탕 대신 조청을 아주 조금씩 나누어 넣으며 간을 봅니다. 남은 퀴노아와 팥은 깨끗이 씻어두었다가 가을철 별미인 시래기밥을 지을 때 조금씩 섞어 지어도 아주 구수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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