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양식 국물요리인 '퀴노아 팥수프'를 시도해 보았는데, '버터'와 '밀가루'로 루를 볶는 과정에서 화력 조절을 실패해 '양파'를 조금 태우고 말았습니다. 조리용 온도계로 74 ℃ 안전 조리온도는 정확하게 지켰으나, 마지막에 '설탕' 계량을 정교하게 하지 못해 제 입맛에는 간이 다소 달게 완성되어 아쉽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7-24 09:35
생소한 양식 국물요리인 '퀴노아 팥수프'를 시도해 보았는데, '버터'와 '밀가루'로 루를 볶는 과정에서 화력 조절을 실패해 '양파'를 조금 태우고 말았습니다. 조리용 온도계로 74 ℃ 안전 조리온도는 정확하게 지켰으나, 마지막에 '설탕' 계량을 정교하게 하지 못해 제 입맛에는 간이 다소 달게 완성되어 아쉽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으아역시 계량이생명이더라구요ㅠㅠ
1역시 요리는 계량이 생명이죠 ㅋㅋ
0루 볶을 때 불조절 진짜 까다롭죠 ㅠㅠ
3요즘 바람이 제법 서늘해져서 저도 매일 저녁 따뜻한 국물 요리를 고민하게 되네요. 저는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활용해 채소 수프를 자주 끓이는데, 단맛을 잡을 때는 설탕 대신 조청을 아주 조금씩 나누어 넣으며 간을 봅니다. 남은 퀴노아와 팥은 깨끗이 씻어두었다가 가을철 별미인 시래기밥을 지을 때 조금씩 섞어 지어도 아주 구수하고 좋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