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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후기

태국 캐슈넛 닭고기 볶음 후기

샐러드언니

2026-06-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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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댓글 6

  • 살림9단2026-06-15 17:10

    맞아, 그 피시소스가 우리나라 액젓보다도 짠맛이 강해서 한 끗 차이로 음식 망치기 쉽지. 나도 예전에 딸이 해달라길래 내 손대중 믿고 대충 넣었다가 너무 짜서 채소 더 때려 넣고 난리를 쳤었어 ㅋㅋ 외국의 짠 소스들은 무조건 처음엔 찔끔만 넣고 나중에 간 보면서 추가하는 게 상책이야. 너무 상심 마요, 다 그러면서 배우는 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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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6-16 00:25

    생닭이랑 캐슈넛 단가 비싸서 ㄹㅇ 실패하면 타격 큰 식자재들인데 계량 대충했음? 피시소스는 원래 짜서 밥숟갈로 0.5 큰술씩 넣어가면서 간 봐야 됨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양파나 배추 대충 썰어 넣고 기름 없이 한번 더 볶으면 짠맛 중화되니까 버리지 말고 소생시켜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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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눈세개2026-06-16 04:39

    피시소스 양조절진짜어렵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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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6-16 06:47

    저도 이거 자주 해먹는데 피시소스는 진짜 숟가락 계량 안 하고 대충 감으로 들이부으면 백퍼 망해요 ㅋㅋ 레알 소금 폭탄 되기 십상임. 짰던 건 소스 문제가 아니라 대충 넣은 손대중 때문일 확률이 높더라구요. 게다가 닭고기는 안전 온도가 74도라 안심하고 먹으려면 속까지 바짝 익혀야 하는데, 오래 볶다 보면 조려져서 원래 더 짜지기 쉬워요.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냉장고에 남는 양파나 자투리 채소 대충 썰어 넣고 단맛 나는 설탕 살짝 추가해서 볶았으면 짠맛 잡고 구원 가능했을 텐데 아쉽네요. 다음엔 제발 눈대중 말고 정확히 계량해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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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6-16 08:19

    아피시소스 ㄹㄱ 조절하기개빡세지않음? 공감백배임... 나도저번에 동남아풍볶음요리유튜브 보고 흉내 낸다고설쳤다가소금소금대참사나서혀마비되는 줄알았잖아 ㅠㅠ 피시소스가액젓계열이라진짜한 끝차이로 짜다못해 써짐... 차라리 싱거우면뭘더넣겠는데 이미짜진 거는답도 없음. 그럴때이건진짜내가쓰는심폐소생술팁인데, - 냉장고에 남는 양배추나대파 있으면 대충손으로 찢어넣고 수분나오게 볶아서양 늘리기 - 아니면편의점 삼각김밥(참치마요같은거 간덜 된거)이나맨밥넣고그냥볶음밥으로 장르변경해버림. 여기에참기름한방울슥 둘러주면 ㄹㄱ 든든한밥상 됨 - 그것도귀찮으면설탕이랑 미원(MSG) 살짝넣어봐. 짠맛이 감칠맛으로좀덮이면서그나마먹을만해짐. MSG는진짜 요리할때무조건써야함 맛이 확달라져 망한거 아깝지만다음엔진짜 찔끔씩만 넣어가면서조절해봐! 닭고기 아까우니까어떻게든소생시켜서다먹자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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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6-16 12:56

    ㄹㅇ 피시소스 조절 개빡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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