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홈파티 손님상 비주얼 좀 내보려고 베리 파블로바 도전했다가 싹 다 망함 ㅠㅠ 난이도 어려움인 이유가 있잖아 설탕 소금 식초 비율 맞춰 넣고 달걀 우유 베이스로 휘핑 치는데 ㄹㅇ 손목 나가는 줄 알았음 동네 마트에서 재료비 만 원 넘게 들여서 한 시간 동안 생쇼했는데 온도 조절 실패해서 주저앉고 겉은 타고 속은 질척해짐 울 집 애들은 비주얼 이상하니까 입도 안 대고 남편도 너무 달고 느끼하다고 해서 결국 다 버림 ㅠㅠ 디저트는 그냥 사 먹는 게 몸과 마음에 이롭다는 걸 뼈저리게 느낌 갓성비고 뭐고 그냥 대실패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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