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눈떴는데뜨끈한 국물당겨서 고시원공용주방에서시금치된장국끓임 원래 국 요리개귀찮아하는데 감기기운살짝있어서냄비하나로끝내려고도전함 재료는걍동네마트에서시금치한단 1500원 주고삼 거기에 공용냉장고에굴러다니는된장대파마늘간장다시마대충꺼내서 준비완 참고로대두 알러지 있는 애들은된장들어가니까조심하셈난 없어서 걍처먹음
레시피 계량그딴거솔직히 귀찮아서다때려넣고 눈대중으로대충 맞춤 다시마랑 마늘 대파가위로 대충썩둑썩둑 썰어서 냄비 하나에 다 몰아넣고 물받음 근데고시원부엌 3명이서 같이쓰는 데라 눈치존나보여서빨리끓여야했음 안전 조리온도 71도맞춰야한대서온도계 대충 꽂아두고불 제일 세게 올림 근데마음 급해서 71도 찍자마자 불끄고 시금치 냅다던져넣었더니시금치가안익어서서걱거림 자고로시금치국은흐물흐물해야제맛인데 거의생샐러드씹는식감됨 게다가간장 너무많이 부어서국물 개짜짐밥말아도수습 안되는수준 싱거우면 MSG라도쳐서 살리는데짜지니까답도없어서걍 뜨거운물한컵 더붓고대충 원샷때림
조리시간은한 10분 걸렸나속도는개빠른데물조절실패해서좀망함 그래도냄비 하나만써서 설거지 1분컷한걸로위안삼는다 다음엔시금치좀 더끓여서흐물하게먹어야겠음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