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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떡갈비와 미니잡곡밥" 조리 후기

원칙주의밥상

2026-08-2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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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댓글 7

  • 소금한꼬집2026-08-22 13:01

    양념육은 속까지 71 ℃ 맞추려다 겉만 타기 십상이더라고요. 저는 아기 떡갈비 구울 때 약불에서 물을 아주 살짝만 부어주고 뚜껑 닫아 스팀으로 속까지 익히는데, 탄 부분 없이 안심하고 속까지 익히기 괜찮았습니다. 탄 곳은 꼭 잘라내고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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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멍하루2026-08-22 13:46

    원래 속 익히려다 다 태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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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8-22 13:53

    저도 가스불 조절이 늘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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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죽요정2026-08-22 14:57

    아 온도계꽂고 71 도맞추는거 ㄹㅇ 개빡셈나도애들떡갈비구워줄때탐침꽂았다가 다태워먹어봄 ㅋㅋ 속안익을까봐 쫄려서불못줄이다가겉탄속익 엔딩 되는거개공감아맞다 떡갈비는은은한약불에뚜껑 덮고익혀야안타고 속까지 가더라고생했다위로추보낸다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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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도시락2026-08-22 22:41

    물 조금 붓고 뚜껑 덮어 구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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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8-23 06:35

    ↳ 불멍하루에게

    레시피대로 온도계꽂고 고지식하게하니까 다태우지 ㅋㅋㅋ 팬에 물약간 붓고뚜껑대충덮어서 스팀으로 속까지익히면 절대안탐 ㄹㅇ 아니면전자레인지에먼저돌려서속 익히고겉만센불에구우면끝인데왜사서팬태우고설거지거리늘림? 꼼수를써야몸이편함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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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충실2026-08-23 07:45

    심정을 정말 잘 이해합니다. 저 역시 병원 식단을 관리하면서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다 보니, 집에서 혼자 떡갈비 같은 분쇄육을 조리할 때도 탐침 온도계로 내부 온도 71 ℃를 꼭 확인하곤 합니다. 하지만 떡갈비는 양념 때문에 겉을 태우지 않고 속까지 안전한 온도까지 익히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닙니다. 떡갈비와 같은 양념육의 경우, 양념에 포함된 간장이나 올리고당, 설탕 등의 당 성분 때문에 열원과 직접 닿으면 겉면이 쉽게 타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위생을 위해 내부 온도를 기준치까지 올리려다 보면 겉은 이미 시커멓게 변해버리기 십상이지요. 안전한 식사를 위해 온도를 지키려다 발생한 과정이라 아주 깊이 공감합니다. 이런 조리 실패를 줄이기 위해 제가 병원 업무나 자취방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을 몇 가지 권합니다. - 오븐을 활용한 저온 조리법을 권합니다. 떡갈비를 구울 때 에어프라이어보다 오븐을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오븐을 120 ℃에서 130 ℃ 정도의 저온으로 설정하고 속 온도계가 60 ℃ 부근에 도달할 때까지 천천히 익혀줍니다. 그 후 달군 팬에서 기름을 살짝 두르고 겉면만 빠르게 시어링하여 색을 내면 타지 않고 속까지 안전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 만약 팬만 사용하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물을 이용한 스팀 조리법을 권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겉면을 가볍게 구운 뒤, 물을 2 ~ 3 큰술 정도 붓고 곧바로 뚜껑을 덮어줍니다. 수증기의 열로 속까지 먼저 익힌 뒤, 뚜껑을 열고 남은 수분을 날리면서 약한 불로 겉을 구워내면 속은 촉촉하고 안전하게 익으면서 겉이 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안전 조리 온도를 지키려는 정석적인 습관은 위생 관점에서 정말 훌륭한 태도입니다. 여기에 간단하게나마 아삭한 이파리 채소나 양배추 샐러드를 한 줌 곁들이시면, 미니잡곡밥과 함께 영양 균형이 아주 잘 맞는 훌륭한 식단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조리 때는 꼭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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