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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두부곤약파스타 직접 조리해 본 솔직한 후기입니다.

기본충실

2026-05-29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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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에 집 앞 마트에서 두부와 토마토를 5000 원 내외로 구매하여 두부곤약파스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곤약면 특성상 수분이 많아서 처음에는 소스가 전혀 배지 않고 싱겁게 겉도는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조리하실 때 양파와 토마토를 충분히 볶아 수분을 날리고 간장, 설탕, 식초로 만든 소스를 바짝 졸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제 경우 곤약면을 끓는 물에 데친 후 체에밭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단백질과 채소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양식이라 영양 균형 면에서는 훌륭한 한 끼였습니다. 다만 대두(soy)와 토마토(tomato)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섭취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5

댓글 2

  • 원칙주의밥상2026-05-29 09:00

    수분을 잘 날려야 간이 잘 뱁니다.

    1
  • 정량주의자2026-05-30 11:59

    곤약면은 표면 장력과 내부 수분 때문에 체에만 밭쳐두면 잔여 수분이 계속 흘러나와 소스 염도를 떨어뜨립니다. 데친 후에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서 중불로 3 분 이상 볶아 표면 수분을 완전히 기화시키는 과정을 추가하시면 재현성 있는 소스 농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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