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주말에 비 와서 대파랑 오징어, 새우 사다가 전 부쳐 보셨나요? 오징어 속까지 63 ℃ 이상 온도로 푹 익히려다가 불 조절을 실패해서 올리브오일에 밀가루 겉면만 홀라당 태우고 반죽 속은 엄청 질척하게 구워졌어요 ㅋㅋ 싱겁게 먹으려고 간장은 거의 안 찍었는데, 밀가루랑 계란 알러지 테스트 패스하면 아기한테도 간 안 하고 대파 조금만 넣어서 부쳐줘도 되는 거 맞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채원맘
2026-05-29 07:48
혹시 주말에 비 와서 대파랑 오징어, 새우 사다가 전 부쳐 보셨나요? 오징어 속까지 63 ℃ 이상 온도로 푹 익히려다가 불 조절을 실패해서 올리브오일에 밀가루 겉면만 홀라당 태우고 반죽 속은 엄청 질척하게 구워졌어요 ㅋㅋ 싱겁게 먹으려고 간장은 거의 안 찍었는데, 밀가루랑 계란 알러지 테스트 패스하면 아기한테도 간 안 하고 대파 조금만 넣어서 부쳐줘도 되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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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 때 올리브유로 전 부쳤다가 겉만 홀랑 태운 적 많아요 ㅋㅋ 전 부칠 땐 카놀라유나 현미유 쓰시는 게 속까지 익히기 편해요. 아기 첫 파전이면 대파는 아주 가늘게 다져서 매운 기 확실히 빼고 주시구요, 나중에 싱거워하면 아기용 저염 간장 살짝 찍어줘도 잘 먹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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