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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후기] 올리브오일로 구워본 해물파전, 수분 조절 실패로 조금 질어졌어요

웰니스주방

2026-05-3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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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8,000 원에 산 오징어와 새우를 올리브오일에 굽고 간장을 곁들여 저염 해물파전을 시도했습니다. 해물의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속까지 익히는 과정에서 수분 제거가 덜 되어 뒤집을 때 무너지고 식감이 다소 질척해진 부분이 아쉽네요. 밀가루 비율을 낮추고 대파와 계란을 주재료로 삼아 영양 구성은 좋았으나, 비 오는 날 깔끔하게 성공하려면 해산물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사전 작업이 필수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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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반죽요정2026-06-03 03:06

    아 ㄹㅇ 해물수분 제거안 하면바로반죽 한강 되는거완전공감 ㅠㅠ 나도예전에첫째이유식 만들고남은재료로부침개 대충 부칠 때물기대충 털고넣었다가완전히떡진적 수두룩함 ㅋㅋ 비주얼보고진짜현타 제대로왔었지 부침개나베이킹이나결국 수분율 싸움인듯 ㅇㅈ? 나매주식빵구우면서느끼는건데물 1 g 차이로도반죽이질척해져서망하거든부침개도똑같음레알계량컵같은걸로대충 물대중맞췄으면더헬게이트열렸을듯역시 반죽은정확해야 돼 근데 Mart에서 8,000 원주고산오징어랑 새우면가성비는대박인데비주얼아쉽다 ㅠㅠ 해물은진짜키친타월로 영혼까지 수분꽉짜서넣어야됨 특히 냉동이면녹으면서 물계속뿜어내서반죽다망쳐놓음 다음엔해물물기 완전히제로로만들고 밀가루아주 살짝 겉에묻혀서 넣어봐그럼 반죽이랑겉돌지도 않고 덜질척거림 아맞다그리고올리브오일은발연점낮아서 파전바삭하게구우려면불조절진짜어려웠을텐데고생했네 안전조리온도 63 ℃ 맞추느라오래 익히다 보니수분이더고인것같기도하고 그래도 밀가루줄이고대파랑계란 많이 넣은건영양 면에서 완전 극찬함시판부침개보다오조오억 배건강하고맛있지직접정성들여 만든게최고임 ㅠㅠ 다음엔 수분꽉잡고겉바속촉성공하자 파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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