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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리뷰] 명절 및 아이 반찬용 동치미 염도 제어 실패 기록

정량주의자

2026-05-3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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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반찬 및 명절 요리로 활용하기 위해 동네 마트에서 무 1.2 kg (2,500 원)과 소금, 마늘, 대파를 구매하여 동치미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정밀 저울로 소금 30 g을 계량하여 무를 절인 후 물을 부었으나, 무 자체의 수분 함량 변수를 계산식에 넣지 못해 최종 국물의 염도가 레시피 목표치보다 싱겁게 도출되었습니다. 실온 숙성 단계에서도 미세한 온도 편차로 인해 유산균 발효 속도가 통제 범위를 벗어나며 깔끔한 산미를 제어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난이도 보통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집안 온도와 원재료의 수분량 등 오차 범위를 유도하는 변수가 너무 많아 균일한 재현이 까다로운 한식이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2

댓글 4

  • 마라중독녀2026-06-02 08:00

    아요리 계량진짜개어려움ㅇㅇ 수학공식대입해도망하는거완전 공감이여ㅋㅋㅋ 저도마라탕 직접 해먹을라고 정밀저울샀는데 화자오비율 맨날안맞아서매번 실패함ㅠ 동치미발효까지 신경써야대서더빡세겟어여진짜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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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6-02 14:27

    소금물 비율로 맞추는 게 더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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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6-03 05:50

    ㄹㅇ 무 수분 변수 맞추기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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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언니2026-06-03 09:29

    아 ㅠㅠ 무 수분량은 진짜 복불복이라 저울로 정확히 30 g 계량해도 맞추기 힘들더라구요. 저도 도시락용 저염 드레싱 만들 때 채소 수분 때문에 염도 틀어지면 속상한데 완전 공감해요. 실온 숙성은 날씨 따라 온습도 맞추기도 까다로워서 더 까탈스러운 것 같아요 ㅎ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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