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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냉장고 털기용 어묵조림, 계량 대충 했다가 좀 짜졌어요ㅋㅋ

냉파요정

2026-06-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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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혼밥 반찬용으로 냉장고 구석 어묵 꺼내서 고추장, 간장, 올리브오일 대충 넣고 졸였는데 계량 안 했더니 엄청 짜더라구요ㅋㅋ 그래도 안전하게 71 ℃ 이상으로 열 올려서 후다닥 볶아내니까 10 분 만에 도시락 반찬 하나 해결하긴 했어요. 역시 저처럼 대충 감으로 하면 망하니까 처음엔 무조건 정확히 계량해서 조리하는 게 진리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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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댓글 2

  • 수플레도전기2026-06-08 14:51

    으아진짜계량 안 하면 망한다는거너무너무 공감해요!! 저도자취방에서 대충눈대중으로 요리하다가 짜고달고난리도 아니었던기억이스쳐 지나가네요ㅠㅠ 특히어묵은제품 자체에이미짭조름하게간이되어있는경우가 많아서, 간장이나고추장같은양념을대충넣으면 금방짜지더라고요. 저도예전에 냉장고털기 한다고남은어묵대충볶았다가소금덩어리를만든적이있어서남일같지가않네요ㅋㅋ 요리도 요리지만, 제가베이킹에 완전 빠지게된것도 다 이 '정확한계량'이 주는편안함때문이거든요. 베이킹은진짜 1 g 단위로 결과물이천지차이로바뀌다 보니까저울이랑 계량스푼없이는 절대시작도안해요. 에어프라이어로스콘이나 쿠키 구울때저울안내서 대충밀가루넣었다가돌덩이 구워낸 뒤로는무조건계량기부터 켭니다. 이번에짜게 된건 아쉽지만, 다음번에하실때는요런방법도추천해 드려요. - 어묵을 조리하기전에뜨거운 물에 30 초정도가볍게 데쳐내기 (기름기랑 염분이 은근히많이빠져서간맞추기훨씬편해져요) - 양념은 팬에바로넣지말고작은그릇에 미리 섞어둔뒤, 간을보면서 조금씩나눠넣기 이렇게하면양념조절하기가한결쉽더라고요. 그리고 이미짜게 만들어진어묵조림은버리지마시고, 뜨거운밥에 얇게 썰어 넣은뒤 참기름이랑김가루듬뿍넣고비벼서주먹밥으로 만들어드셔보세요! 밥이짠맛을중화시켜 줘서한끼 때우기 딱 좋아요ㅎㅎ 다음번 조림은꼭완벽하게성공하시길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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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포기않음2026-06-09 08:20

    진짜 맞아요 ㅠㅠ 저도 대충 감으로 하다가 베이킹 맨날 폭망해요 ㅠㅠ 식빵 발효도 매번 제멋대로라 미치겠음요 ㅋㅋㅋ 요리든 빵이든 역시 정확한 계량이 진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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