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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냉장고 구석에 남은 호두 털어서 호두떡볶이 해먹었어요ㅋㅋ

냉파요정

2026-08-2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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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파먹기 하다가 냉동실에 얼려둔 호두가 보여서 호두떡볶이 만들어봤어요ㅋㅋ 분류가 한식 국·탕이라 국물 넉넉하게 잡고 끓였는데 난이도는 보통이라 자취생도 금방 따라 하겠더라구요 주재료인 올리브오일이랑 간장 넣을 때 감으로 대충 넣지 말고 꼭 계량해서 넣어야 실패 안 합니다ㅋㅋ 은근 짭조름하니 별미인데 대두랑 호두 알러젠이 들어있어서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꼭 피하셔야 해요 오 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네요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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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닭가슴살탈출2026-08-26 08:18

    ㄹㅇ 냉동실 파먹기 주기적으로 안해주면 화석 발굴됨ㅋㅋ 저도 주말에 5끼 밀프렙 하려고 냉장고 정리하다가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나는 냉동 닭찌찌 나와서 식겁함요 요즘 날씨 급 쌀쌀해져서 마트 장보러 가기도 귀찮은데 이번 주말엔 저도 그냥 냉털이나 조져야겠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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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8-26 08:32

    간장은 꼭 계량해야 덜 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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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천국2026-08-26 10:56

    냉동실 구석에 박혀 있는 호두 처리하기에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냉장고 파먹기 할 때 견과류 남은 것 보면 처치 곤란이라 한숨부터 나오는데 떡볶이에 넣을 생각은 못 했습니다. 아주 알뜰하고 좋은 아이디어예요.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아주 괜찮아 보입니다. 저희 집 고등학생, 중학생 아이들도 떡볶이라면 자다가도 깨는 애들인데 이렇게 호두 넣어서 고소하게 해주면 군소리 없이 잘 먹을 것 같습니다. 올리고당 2 큰술 정도 넉넉하게 넣고 졸이듯이 볶아내면 윤기도 돌고 애들 입맛에 딱 맞겠습니다. 작성자님은 실패 없으려면 꼭 계량하라고 하셨지만 저처럼 15년 넘게 삼시 세끼 차린 주부들은 대충 눈대중으로 넣어도 간이 다 맞습니다. 밥숟가락 기준으로 진간장 3 큰술에 올리브오일 2 큰술 휙 둘러서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면 끝입니다. 바쁜 시간에 계량컵 꺼내고 씻는 것도 다 일입니다. 물론 요리 초보분들은 작성자님 말씀대로 정확히 계량해서 넣는 것이 안전하겠지요. 그리고 알레르기 경고해주신 부분은 정말 중요한 정보입니다. 요즘 아이들 중에 견과류나 대두 알레르기 있는 경우가 제법 있어서 남의 집 아이들 놀러 왔을 때 간식 만들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집밥 차리면서 이런 안전사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 저녁에 마침 사둔 떡이 있으니 냉동실에서 호두 한 컵 털어내서 한 판 크게 볶아봐야겠습니다. 4인 가족 먹으려면 떡 1 kg는 해야 하니 양념도 그에 맞춰 넉넉하게 잡아야겠습니다. 좋은 살림 팁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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