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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짜장면' 돼지고기 조리 온도

원칙주의밥상

2026-08-0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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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71 ℃ 이상 익힙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5

  • 냉파요정2026-08-03 06:02

    아니 근데 짜장면 고기 볶을 때 온도계를 찔러 넣는 사람이 어딨어요 ㅋㅋ 원래 저 계량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계량 안 하면 맛 맨날 바뀌니까 처음엔 무조건 저울이랑 스푼 쓰라고 영업하고 다니는 사람인데... 고기 내부 온도 71 ℃는 진짜 실전 자취방 주방에서는 현실성 제로예요 레알 - 짜장용 돼지고기 크기의 문제 짜장면에 들어가는 고기는 보통 다짐육이거나 찌개용보다 작게 깍둑썰기한 크기잖아요. 손가락 한 마디도 안 되는 고기 조각에 탐침 온도계 찔러 넣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요. 그거 찌르다가 프라이팬 바닥 긁어먹기 딱 좋습니다 ㅋㅋ - 중식 볶음의 핵심은 수분 날리기와 마이야르 돼지고기 안전하게 다 익혀 먹어야 하는 건 백번 맞죠. 덜 익은 돼지고기 먹으면 배탈 나니까 당연히 완벽히 익혀야 하는데요. 짜장면 만들 때 고기 온도를 겨우 71 ℃ 딱 맞춰서 대충 하얗게 익히기만 하면 돼지 잡내 그대로 남고 기름도 안 나와서 짜장 되게 느끼하고 맛없어져요. - 내가 생각하는 짜장 돼지고기 조리 팁 차라리 온도계 찾지 마시고 비주얼이랑 소리를 보세요. 팬에 기름 두르고 파, 생강 넣고 볶다가 고기 넣었을 때, 처음엔 수분 때문에 자글자글 소리가 나거든요? 그 수분이 다 날아가고 기름이 지글지글 끓는 소리로 바뀔 때까지 볶아야 해요. 고기 겉면이 살짝 노릇노릇해지면서 고기기름(라드)이 쫙 빠져나올 때까지 볶는 게 핵심입니다. 그렇게 바싹 볶으면 온도계 안 찔러봐도 당연히 속까지 71 ℃ 훨씬 넘게 다 익어요. 안전 가이드라인 적어주신 건 알겠는데, 요린이들이 이거 보면 짜장면 만들다가 '온도계 없는데 어떡하지' 하고 뇌정지 올 것 같아서 오지랖 좀 부려봤어요 ㅋㅋ 요리는 과학이라지만 가끔은 프라이팬 소리랑 고기 색깔 보는 직관이 훨씬 정확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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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08-03 11:00

    정확한 온도 기준이네요. 돼지고기는 병원성 미생물 제어와 안전을 위해 중심 온도 71 °C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특히 짜장면에 쓰는 고기처럼 잘게 썬 육류는 접촉 면적이 넓어 교차 오염에 취약할 수 있는데, 이렇게 위생 수칙을 정석대로 지켜 조리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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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8-03 13:28

    ㄹㄱ 돼지고기는 진짜잘익혀야지대충익혔다가 배탈나면 답도없음 ㅋㅋㅋ 나도퇴근하고편의점 냉동 삼겹살로 짜장라면만들때 핏기아예 없어질때까지바짝볶아먹는데이건진짜안전하게가야됨. 확실히 바싹익혀야기름도 싹돌고 잡내안나서 훨씬맛있음 먹어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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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충실2026-08-03 13:54

    반갑습니다. '기본충실'입니다. 올리신 글을 읽으며 위생과 안전을 조리의 가장 첫 번째 기준으로 삼으시는 태도에 깊이 공감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실제로 병원 급식을 비롯한 단체 급식의 경우, 육류 조리 시 중심 온도를 측정하여 기록하는 것이 의무이자 가장 중요한 위생 관리 기준입니다. 돼지고기의 경우 병원성 미생물이나 기생충 우려를 전면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중심 온도를 71 ℃ 이상으로 가열하여 완전히 익혀 섭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특히 짜장면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는 보통 한 입 크기로 깍둑썰기를 하거나 다짐육 형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기를 자르는 과정에서 칼과 도마를 통해 표면의 미생물이 고기 내부로 이행될 수 있으므로, 덩어리 고기를 구울 때보다 중심부까지 열이 확실히 전달되도록 71 ℃ 이상 충분히 익히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번거롭더라도 탐침 온도계를 사용해 온도를 확인하는 습관을 권합니다. 저의 경우도 집에서 1인분 짜장 소스를 만들 때, 고기가 기준 온도 이상으로 충분히 익었는지 반드시 확인하곤 합니다. 가끔 배가 고프면 대강 겉면의 색만 보고 조리를 끝내고 싶은 유혹이 생기지만,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한 계량과 온도 측정은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영양 균형을 위한 팁을 한 가지 더하자면, 짜장면의 경우 탄수화물과 지방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고기를 안전하게 볶으신 뒤에 양파와 양배추, 호박 같은 채소를 고기 양의 두 배 이상 넉넉히 넣고 조리하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자취를 하다 보면 채소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운데, 짜장 소스는 많은 양의 채소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조리 형태입니다. 정확한 수치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조리법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이런 정보가 커뮤니티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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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저탄고지2026-08-03 15:23

    맞아요 돼지는 잘 익혀야 안심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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