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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냉파로 양배추감자전 구워봄

냉파요정

2026-07-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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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랑 두부 넣고 71 ℃로 구우니 레알 꿀맛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1

  • 김밥천국2026-07-10 13:03

    양배추랑 감자 조합은 전으로 부치면 물 수분이 너무 많이 나와서 저는 별로였습니다. 특히 돼지고기랑 두부까지 들어가면 속까지 바삭하게 익히기가 정말 까다롭습니다. 15년 동안 애들 넷 먹이려고 대용량으로 전을 부쳐봤지만, 양배추는 열을 받으면 숨이 죽으면서 물이 흥건해져서 전 특유의 바삭한 맛이 다 죽어버립니다. 게다가 돼지고기가 들어갔는데 온도를 그렇게 낮게 잡고 구우면 속까지 제대로 익었는지 걱정부터 됩니다. 돼지고기는 완전히 바삭하게 익혀야 잡내도 안 나고 안전합니다. 두부에서도 물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자칫하면 죽처럼 질척해지기 쉬운 조합입니다. 저희 집 같으면 차라리 감자는 채 썰어서 소금 살짝 절여 물기 꽉 짜내고 바삭하게 감자전으로만 부칩니다. 양배추는 얇게 썰어서 돼지고기랑 같이 굴소스 1큰술 넣고 센 불에 팍 볶아내는 편이 물기도 안 생기고 훨씬 맛있습니다. 냉장고 털기 하실 때 재료를 한데 섞어 전으로 부치는 것보다, 수분 많은 재료와 고기류는 따로 볶음으로 해결하시는 것이 조리하기에 훨씬 수월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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