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대파, 토마토 남은 거 대충 썰고 새우랑 달걀, 치즈 올려서 오븐에 구웠는데 요즘 제철 옥수수 남은 거 같이 넣으면 딱이에요 ㅎㅎ 해산물이랑 달걀이 들어가서 속까지 71 ℃ 이상으로 안전하게 푹 익혀주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달걀, 우유, 토마토, 새우, 조개류 알러지 있는 분들은 조심하시고 냉장고 털 때 한번 해보세요 진짜 괜찮음!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8-23 11:45
애호박, 대파, 토마토 남은 거 대충 썰고 새우랑 달걀, 치즈 올려서 오븐에 구웠는데 요즘 제철 옥수수 남은 거 같이 넣으면 딱이에요 ㅎㅎ 해산물이랑 달걀이 들어가서 속까지 71 ℃ 이상으로 안전하게 푹 익혀주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달걀, 우유, 토마토, 새우, 조개류 알러지 있는 분들은 조심하시고 냉장고 털 때 한번 해보세요 진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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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는 쪄서 냉동해두면 요긴하지
3와, 냉파 메뉴로 딱이네요ㅋㅋ
5야채 털기 좋겠네요. 다만 밀프렙 관점에서 팁을 드리자면 애호박이랑 토마토는 냉동하면 수분이 너무 많이 나와서 질척해집니다. 1. 해산물과 소스류만 소분해서 냉동해두고 2. 구울 때 생야채만 바로 썰어 넣는 시스템으로 가야 식감이 살더라구요 ㅋㅋ 평일 저녁에 후딱 구워 먹기 좋은 아이디어네요.
5냉장고에 남은 채소를 알뜰하게 활용하시면서도 단백질까지 든든하게 챙기신 모습을 보니 무척 정성스러운 한 끼를 차려 드신 것 같습니다. 자취를 하면서 대충 끼니를 때우지 않고 이렇게 직접 재료를 다듬어 요리하는 것 자체가 삶의 질을 높이는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에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가 없어서 가스레인지와 팬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성해주신 조리법을 보니 달걀과 치즈, 채소가 들어가는 것이 서양식 프리타타와 비슷한 느낌인데, 혹시 오븐 대신 두꺼운 무쇠 팬에 뚜껑을 덮고 약한 불로 은근히 익혀도 비슷한 맛이 날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달걀이 들어간 요리는 속까지 잘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 71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히신 것은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의견을 더하자면, 새우나 조개류 같은 해산물은 노로바이러스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중심 온도를 조금 더 높여 85 ℃ 이상에서 1 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것이 훨씬 안전하더군요. 특히 해산물은 조금만 방심해도 탈이 나기 쉬워서 저는 늘 불 조절을 하며 완전히 익었는지 확인하곤 합니다. 한 가지 더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애호박이나 토마토, 옥수수는 열을 가하면 수분이 많이 나오는 채소들인데, 오븐에 구우실 때 질척해지지는 않았는지요? 제가 팬으로 채소 구이를 할 때는 수분 조절이 늘 어려워서 미리 소금을 살짝 뿌려 수분을 빼거나 한 차례 볶아서 사용하곤 합니다. 혹시 작성자님만의 수분 조절 비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꼼꼼하게 알레르기 유발 성분까지 적어주신 배려 깊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조만간 시장에서 옥수수를 사 와서 팬으로 한번 도전해 보아야겠습니다.
5ㄹㅇ 치즈에 새우 조합이면 웬만해선 존맛 보장이긴 함ㅋㅋ 야채 털기도 개꿀이고 이거 밀프렙 통에 소분해두면 개편하겠는데여? 닭찌찌 질릴 때 이런 걸로 단백질 채워야 살만함ㄹㅇㅋㅋ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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