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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손님상에 올릴 데리야키치킨 조리 시 불 조절과 온도 측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정석한그릇

2026-06-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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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미림, 설탕, 전분으로 소스를 계량하여 일식 구이 요리인 데리야키치킨을 홈파티용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가스레인지 불 앞에서 닭고기 안전 조리온도인 74 ℃를 맞추려다 보니 겉면의 전분이 타지 않게 구워내는 불 조절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회원님들께서는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면서 양념을 알맞게 졸여내실 때 주로 어떤 조리 팁을 활용하십니까? (참고로 이 요리는 닭고기, 대두, 밀 알레르기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2

  • 닭가슴살탈출2026-06-26 17:13

    아 ㄹㅇ 이거 뭔지 넘 공감함ㅋㅋㅋ 소스 양념된 닭고기 그것도 전분 코팅까지 하면 불조절 진짜 난이도 극악인 거 ㅇㅈ? 나도 주말마다 닭다리살이랑 닭찌찌로 5 끼씩 밀프렙 싸두는데 데리야끼 멋모르고 양념 다 때려 넣고 굽다가 숯덩이 만들어서 탄맛 코팅 치킨 먹은 적 오조오억번임ㅋㅋㅋ 겉은 지옥에서 온 비주얼인데 속은 덜 익어서 핏기 돌면 진짜 킹받음 닭고기는 또 식중독 때문에 74 ℃ 이상 속까지 확실히 익혀야 안전하대서 대충 먹을 수도 없고ㅠㅠ 그래서 헬스 3 년 차 짬바로 터득한 꼼수 몇 개 공유해봄 - 에프(에어프라이어)로 속 먼저 익히기 고기만 먼저 에프에 대충 돌려서 속까지 거의 다 익히는 거임 (온도계 찔러봐서 안전 온도 근처 나오면 개꿀) 그 다음에 팬으로 옮겨서 전분 푼 데리야끼 소스 넣고 센불에 빠르게 굴려가면서 양념만 마저 입히는 방법ㅇㅇ 이렇게 하면 절대 타지도 않고 윤기 작살남 메인 요리로 내기에도 비주얼 JMT 임 - 뚜껑 닫고 스팀 신공 에프 쓰기 귀찮으면 팬에 닭 구울 때 기름 살짝 두르고 팬 뚜껑 닫아서 스팀으로 속까지 먼저 찌듯이 익히는 방법도 있음 이때 중요한 거는 소스는 첨부터 넣으면 안 됨 고기 다 익은 거 확인하고 마지막에 소스 부어서 강불에 확 조려야 겉바속촉 됨 애초에 양념이랑 전분 묻은 고기를 처음부터 같이 구우면 설탕이랑 간장이 타는 속도가 고기가 익는 속도보다 오만배 빨라서 초보들은 무조건 태워먹을 수밖에 없음ㅋㅋ 홈파티용 손님상인데 탄 거 내놓으면 안 되니까 안전하게 온도는 미리 다 올려두고 소스는 마지막에 비빈다는 느낌으로 가보시는 거 추천함 홧팅ㅋㅋㅋ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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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도시락2026-06-27 02:36

    맞아요 양념 들어가면 금방 타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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