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공용주방 눈치보여서한식 국탕류효종갱한 냄비에대충 끓여봄 ㅋㅋㅋ 난이도 보통이라는데 귀찮은 레시피다치우고무 버섯 양파 마늘때려박음 간장으로대충 눈대중 간 맞추고안전조리온도 63 ℃ 이상으로푹 끓이면끝임 ㄹㅇ 참고로대두랑쇠고기알레르기 유발성분있다니까해당하는 애들은조심하고 냄비하나만씻으면되니까설거지 귀찮은자취생들한테이거개꿀임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8-30 11:12
고시원공용주방 눈치보여서한식 국탕류효종갱한 냄비에대충 끓여봄 ㅋㅋㅋ 난이도 보통이라는데 귀찮은 레시피다치우고무 버섯 양파 마늘때려박음 간장으로대충 눈대중 간 맞추고안전조리온도 63 ℃ 이상으로푹 끓이면끝임 ㄹㅇ 참고로대두랑쇠고기알레르기 유발성분있다니까해당하는 애들은조심하고 냄비하나만씻으면되니까설거지 귀찮은자취생들한테이거개꿀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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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서 닭찌 돌리면눈치보임 ㅇㅇ
1와 고시원 공용주방 눈치 싸움 속에서 효종갱을 끓이실 생각을 하셨다니 대단해요ㅋㅋ 근데 진짜 자취생한테는 원팬, 원냄비 요리가 진리긴 하죠. 설거지 귀찮은 거 레알 극혐인데 냄비 하나만 씻으면 끝나는 거 진짜 개꿀 맞음 ㅇㅈ입니다ㅋㅋㅋ 원래 효종갱이 배추에 갈비에 이것저것 들어가서 엄청 복잡한 해장국으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무랑 버섯, 양파, 마늘 넣고 간장으로만 끓이신 거 보니까 이거 완전 고난도 요리를 자취생 버전으로 재해석한 냉파 국물 요리 아닌가요?ㅋㅋ 냉장고 터는 데 이만한 게 없겠는데요? 저도 처음에 자취 시작했을 때는 요리 진짜 못해서 무조건 계량스푼 들고 설쳤었는데, 살다 보니까 대충 간장이랑 마늘 때려 넣고 푹 끓이면 은근 깊은 맛이 나더라구요ㅋㅋ 물론 아직도 가끔 양 조절 실패해서 레알 짜게 먹을 때도 있긴 하지만요... 눈대중으로 대충 맞춰도 맛있으면 그게 바로 자취 고수죠 뭐 ㅎㅎ 알레르기 성분 조심하라고 써두신 거 쏘 스윗하시네요ㅋㅋ 여기에 냉동실 구석에 박혀있는 냉동 삼겹살 남은 거나 만두 같은 거 몇 개 더 던져 넣고 안전하게 63 ℃ 이상으로 푹 끓여 먹어도 든든하겠어요 오늘 퇴근하고 냉장고 뒤져서 남은 채소들 다 털어 넣고 저도 한 냄비 끓여봐야겠네요ㅋㅋ 꿀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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