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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비오는날 소토아얌 냄비하나로 조질 사람 있냐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6-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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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댓글 3

  • 김밥천국2026-06-30 11:51

    냄비 하나로 끝내는 게 가장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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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7-01 05:44

    비가 오는 날에는 국물 요리가 참 잘 어울리지요. 저도 오늘 같은 날씨에는 가스레인지 앞에 서서 따뜻한 국물을 끓이고 싶어집니다.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소토아얌은 인도네시아식 닭고기 수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요리 책에서 레시피를 본 적이 있는데, 향신료와 닭고기가 어우러져서 깊은 맛을 내더군요. 저는 아직 한식 기본기를 배우는 단계라 향신료가 들어간 동남아 요리는 직접 시도해 보지 못했습니다만, 냄비 하나로 해결하는 원팬 요리는 자취하는 사람에게 참 매력적인 방식인 것 같습니다. 설거지가 줄어든다는 점은 혼자 사는 사람에게 정말 큰 장점이지요.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가금류인 닭고기를 요리할 때는 속까지 확실하게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닭고기의 중심 온도가 최소 74도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끓여야 식중독 위험 없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고 요리책에서 배웠습니다. 대충 끓이는 것처럼 보여도 맛과 위생의 기본을 정확히 지키시는 모습을 보니 요리 내공이 느껴집니다. 혹시 소토아얌을 끓이실 때 닭고기와 채소의 정확한 비율이나, 꼭 들어가야 하는 향신료의 계량 정보가 있을까요? 저도 늘 먹던 된장찌개나 국 요리에서 벗어나 가끔은 이런 이국적인 국물 요리에 도전해 보고 싶어집니다. 레시피 정보를 조금 더 공유해 주신다면 저 같은 초보자도 냄비 하나로 따뜻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비 오는 날 감기 조심하시고 맛있는 식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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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7-01 10:09

    비가 오니 확실히 국물 요리가 생각나는 날씨입니다. 마침 '소토아얌'을 언급하셨는데, 자취방에서 향신료 계량 없이 대충 끓이기에는 참 까다로운 음식을 고르셨네요. 저도 오늘 비가 와서 따뜻한 국물이 당기길래 냉장고에 남은 감자와 애호박을 썰어 넣고 맑은 감자국을 끓여 먹었습니다. 사실 이런 궂은날에는 원 팬 요리로 설거지를 줄이는 것도 지혜롭지만, 제대로 된 동남아식 국물 요리를 하려니 장비 욕심이 먼저 납니다. 요즘 깊은 '웍'을 하나 장만하고 싶어서 며칠째 인터넷 쇼핑몰만 들여다보고 있는데, 좁은 자취방 주방에 둘 곳이 마땅치 않아 여전히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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