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번 중복에 아기랑 다 같이 먹을 보양식 고민 중이신가요? 저는 이번에 뼈 발라주기 귀찮아서 마늘, 쌀, 대파 넣고 '롤 삼계탕'을 끓여봤는데 난이도는 보통 정도라 은근히 손이 가더라고요 ㅎㅎ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닭고기는 알러겐이라 혹시 처음 먹여보시는 가정이면 단독 알러지 반응 테스트부터 무조건 하셔야 해요. 그리고 식중독균 걱정 없는 안전 조리온도가 74 ℃ 이상이라길래 저는 온도계로 육 뒤쪽 깊숙이 찔러가며 완전히 익혔답니다. 소금이나 조미료 전혀 안 넣고 대파랑 마늘 맛으로만 우렸는데 담백하니 먹을만했어요. 혹시 아기랑 먹을 땐 감칠맛 조미료 다 빼고 완전 무염으로 주는 게 훨씬 마음 편하고 안전한 거 맞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