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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중복 맞이 아기랑 먹는 롤 삼계탕, 74 ℃ 꼭 확인하셔요!

채원맘

2026-07-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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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번 중복에 아기랑 다 같이 먹을 보양식 고민 중이신가요? 저는 이번에 뼈 발라주기 귀찮아서 마늘, 쌀, 대파 넣고 '롤 삼계탕'을 끓여봤는데 난이도는 보통 정도라 은근히 손이 가더라고요 ㅎㅎ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닭고기는 알러겐이라 혹시 처음 먹여보시는 가정이면 단독 알러지 반응 테스트부터 무조건 하셔야 해요. 그리고 식중독균 걱정 없는 안전 조리온도가 74 ℃ 이상이라길래 저는 온도계로 육 뒤쪽 깊숙이 찔러가며 완전히 익혔답니다. 소금이나 조미료 전혀 안 넣고 대파랑 마늘 맛으로만 우렸는데 담백하니 먹을만했어요. 혹시 아기랑 먹을 땐 감칠맛 조미료 다 빼고 완전 무염으로 주는 게 훨씬 마음 편하고 안전한 거 맞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4

  • 닭가슴살탈출2026-07-25 15:46

    은근 손만 가고 개퍽퍽하던데 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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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국수매일2026-07-26 02:17

    롤 삼계탕 비주얼 개지린다 뼈 바르기 진짜 귀찮은데 아기 먹이려고 직접 한 거 정성 대박이네ㅋㅋㅋ 닭고기는 속까지 74도 이상 푹 익히는 게 진짜 중요하긴 함 식중독은 ㄹㅇ 무서우니까 ㅇㅈ 온도 확인 꼼꼼하게 하신 거 개꿀팁인 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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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룸홈바2026-07-26 02:41

    롤 삼계탕이 겉보기엔 깔끔하고 뼈 없어서 먹이기 편해 보이는데, 실제 조리 위생이랑 온도 관리 관점에서 보면 은근히 까다롭고 위험해서 저는 비추해요 ㅠ 저도 예전에 홈바에서 막걸리 안주로 닭다리살 돌돌 말아서 치킨 롤(발로틴) 스타일로 하다가 식겁한 적이 있거든요. 우선 생닭 뼈 발라내고 마는 과정에서 손이랑 도마, 칼에 생닭 냄새랑 균이 닿는 면적이 너무 넓어져서 교차오염 위험이 수직 상승해요. 특히 아기들 먹일 거라면 주방 위생상 더 안 좋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 조리온도 체크 말인데요. 닭고기 중심 온도가 74 ℃ 이상이어야 안전하다고 하셨는데, 이게 롤 형태로 말아버리면 온도를 정확히 재기가 진짜 힘들어요. 둥글게 말려 있는 고기 안쪽에 마늘, 대파, 쌀 같은 속재료가 뭉쳐 있잖아요? 탐침 온도계로 찔렀을 때 우연히 뜨거운 대파나 국물이 고인 부분을 찔러서 74 ℃가 나온 건데, 정작 가장 두꺼운 닭고기 단면 안쪽은 그 온도에 도달하지 못했을 수 있거든요. 롤 형태는 열전도율이 불규칙해서 겉만 익고 속은 붉은 기가 남기 딱 쉽습니다. 두께가 균일하지 안으니까요. 아기 주거나 가벼운 안주로 하실 거면 차라리 닭안심이나 닭다리살 정육을 사서 얇게 저미거나, 그냥 푹 삶은 다음 결대로 결대로 잘게 찢어서 주는 게 훨씬 안전해요. 두께가 얇아야 안쪽까지 열이 고루 전달돼서 균 걱정이 안 남거든요. 뼈 발라주기 귀찮아서 하시는 거라면 그냥 정육 팩 사서 조각내 끓이시는 게 손도 덜 가고 위생적으로도 백배 안전합니다 ㅎㅎ 굳이 모양 잡느라 고생 안 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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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7-26 05:41

    ㄹㄱ 인정ㅋㅋㅋ 아기먹이려고롤 삼계탕 직접만드신거 진짜정성대박이네요. 저번에 대충에프 돌렸다가속안익어서식겁한 적있는데, 닭고기는진짜속까지다익히는게제일중요하긴 하더라고요. 안전 조리온도 74 ℃ 이거는 ㄹㄱ 뼈 때리는실전꿀팁인 듯요! 온도계까지쓰면서 확실하게체크하는 거 진짜리스펙입니다ㅋㅋ 저는이번 중복에편의점삼계탕대충데워먹었는데아기랑몸보신 제대로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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