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호박 저렴하길래 냉동실 새우랑 오징어 탈탈 털고 당근, 깻잎, 밀가루로 전병말이 구워봤는데 오 이거 은근 별미네요? 해물 들어간 구이라 속까지 안전하게 63 ℃ 이상으로 잘 익혀서 먹었는데, 밀이나 대두, 새우, 오징어 알러지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해요 근데 뒤집다가 자꾸 찢어지던데 이웃님들은 전병 안 터지게 예쁘게 마는 팁 따로 있으신가요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8-06 05:23
요즘 애호박 저렴하길래 냉동실 새우랑 오징어 탈탈 털고 당근, 깻잎, 밀가루로 전병말이 구워봤는데 오 이거 은근 별미네요? 해물 들어간 구이라 속까지 안전하게 63 ℃ 이상으로 잘 익혀서 먹었는데, 밀이나 대두, 새우, 오징어 알러지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해요 근데 뒤집다가 자꾸 찢어지던데 이웃님들은 전병 안 터지게 예쁘게 마는 팁 따로 있으신가요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전병 반죽이 찢어지는 현상은 수분 배합비와 글루텐 안정화 시간의 오차에서 발생합니다. 밀가루와 물의 중량 비율을 1 : 1.3 비율로 정량 계량하시고, 섞은 반죽을 30 분간 휴지시키면 연성이 높아져 찢어짐이 방지됩니다. 추가로 팬 표면 온도를 120 ℃ 내외의 중약불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제어해야 할 변수입니다.
4혹시 반죽하실 때 전분가루를 아주 조금만 섞어보셨을까요? 밀가루만 쓰는 것보다 감자전분을 살짝 섞어서 묽게 부치면 끈기가 생겨서 찢어지지 않고 훨씬 단단하게 잘 말리더라고요. 그리고 오징어랑 새우처럼 다진 해물이 들어간 속재료는 내부 온도 74 ℃ 이상으로 완전히 익혀야 아기랑 같이 먹기에도 안심되는 거 맞죠?
1와 전병말이 완전 별미죠! 저도 애호박이랑 채소들 숨겨 먹이느라 자주 부쳐보는데 뒤집다 찢어지면 진짜 속상해요 ㅋㅋ 반죽에 감자전분 가루 조금 섞으면 쫀득해서 잘 안 찢어지더라구요. 불 끄고 한 김 식힌 다음에 돌돌 말아주는 것도 나름 꿀팁이에요! ㅎㅎ
5맞습니다. 농도 계량이 핵심입니다.
5반죽농도가생명이에요진짜ㅠㅠ
3와 이거 막걸리 안주로 완전 딱이겠어요 ㅋㅋ 전병 말 때 반죽을 생각보다 훨씬 묽게 해서 완전 얇게 부쳐야 구울 때 안 찢어지더라고요. 저는 좁은 팬에서 크게 말다 맨날 터지길래 그냥 한입 크기로 작게 여러 개 만드는데, 이렇게 하면 핑거푸드처럼 손으로 집어 먹기도 편하고 잘 안 찢어져서 추천해요!
1ㄹㅇ 뒤집다가터지면멘탈개탈탈털림 ㅋㅋㅋ 나도 예전에 이쁜 거 도전했다가다 터져서 포기함전병말이 이거은근손많이 가고대접에 접시에설거지만늘어나서 헬임 ㅇㅈ? 난 그냥뒤집기 실패하면 그 자리에서숟가락으로대충다으깨서 스크램블마냥 먹음 ㅋㅋㅋ 모양 망하면어때뱃속들어가면 다 똑같음귀찮게 말지말고다음부턴그냥다때려넣고 막부쳐먹자그게갓성비개꿀임 ㄹㅇ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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