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서미소라멘해봤는데 ㄹㄱ 귀찮음마늘미소 대두대충넣고 71 ℃ 맞춰끓여봐진짜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7-05 11:48
비와서미소라멘해봤는데 ㄹㄱ 귀찮음마늘미소 대두대충넣고 71 ℃ 맞춰끓여봐진짜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왜구된장은 깊은맛이없어 ㅇㅇ 안묵음
0된장과 마늘을 대충 넣고 끓이면 미소 특유의 깊은 맛보다는 텁텁함이 먼저 올라와서 저는 그리 선호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가금류나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라멘 육수는 안전을 위해서라도 애매한 온도보다는 확실하게 끓여서 익히는 것이 감칠맛을 내기에도 더 좋습니다.
5비오는 날에뜨끈한국물생각나는건다 똑같나봐요 ㅇㅇ ㅋㅋㅋ 그래도라멘은손이 참 많이가는데뚝딱 끓여드시는손재주가보통이아니셔요. 근데저는요새날이궂으니까 장독대단속하느라아침부터 정신이 하나도없었네요. 비오기전에 항아리 뚜껑다 여며놓고습기안차게단속해야하는데 몸이먼저쑤시는거보면 나이는못속이나봐요 ㅋㅋㅋ ㅈㅅ 라멘하신거보니까저도예전에일본사는 사촌동생이미소라고 한 통보내준게생각나네요. 우리네전통 된장이랑은다르게단맛도달고 부드럽긴한데, 제입에는어딘가모르게깊은맛이 덜해서 손이잘안 가더라구요. 결국에는찌개에우리 집 된장이랑반씩섞어서겨우다먹어치웠던 기억이나요. 역시발효는시간들여서묵은 장이최고인것같아요. 아무리요리법이 좋아도장자체가묵은맛이없으면입안에서 겉도는느낌이랄까나요. 그래도날 추울때뜨끈하게 한 그릇하셨으니 속은든든하셨겠어요. 저는 오늘비도오고하니 묵은지숭덩숭덩썰어넣고비지찌개나한솥끓여서저녁해결하려구요. 남편도비오면칼칼한찌개만찾아서리손이 가만있질못하네요 ㅇㅇ ㅋㅋㅋ 비오는데감기조심하시고 맛저하셔요.
0비 오니까 저도 뜨끈한 국물 엄청 땡기네요ㅠㅠ 근데 라멘은 진짜 직접 하려면 정성 장난 아니던데 대단하세요!! 전 오늘도 식빵 발효 망하고 라면이나 끓여먹을까 고민 중이었는데 미소라멘 넘 맛있어 보여요ㅠ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