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아침이라 오곡밥 해먹음 밀키트 이딴 건 한 달에 한 번 나한테 주는 사치라 패스하고 직접 함 근데 자취 5년차 짬에서 나오는 계산인데 오곡 다 사면 식비 감당 안 됨 그래서 난 주재료 쌀이랑 소금만 넣고 함 오곡 없는 오곡밥인데 짭짤하니 먹을만함 분류는 한식 밥 요리고 난이도는 보통임 소금 간 맞추는 게 은근 까다롭긴 한데 처음에 계량만 정확히 해두면 다음부턴 편함 쌀값 소금값 다 합쳐서 계산해 보니까 한 끼에 300 원도 안 나옴 가성비 ㄹㅇ 갓성비 수준됨 참고로 원래 오곡밥에는 대두 들어가니까 대두 알러지 있는 사람은 이거 먹을 때 조심해야 됨 내 건 쌀이랑 소금만 넣어서 ㄱㅊ은데 원래 오곡밥은 대두 들어가니까 조심 아침에 든든하게 한 끼 때우기 좋음 전기세 아까워서 쓸데없이 조리 시간 길게 안 가져가고 딱 필요한 만큼만 불 씀 식비 가계부 채우는 맛에 사는데 이번 끼니도 예산 안으로 방어 성공해서 만족함 맛은 걍 짭짤한 밥맛인데 식비 절약이 최우선이라 난 이 방식 고수할 거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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