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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완자김치찌개 밀프렙해 본 솔직한 후기랑 냉동 팁입니다.

냉장고선생

2026-08-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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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완자김치찌개 끓여서 일주일 치 소분해 봤는데 난이도는 보통이지만 냉동할 때 주의가 필요해요. 1. 돼지고기 완자는 냉동했다가 다시 끓일 때 속까지 안전하게 익어야 하니 중심 온도 71 ℃ 기준 맞춰서 푹 끓여야 합니다. 2. 알러젠에 대두, 새우, 돼지고기, 쇠고기가 들어가니 가족 중 예민한 사람 있으면 체크하시구요. 3. 같이 들어가는 콩나물이랑 대두 성분의 두부는 냉동했다 해동하면 식감이 질겨져서 망하니까 ㅋㅋ 완자랑 김치, 대파, 새우젓 베이스만 먼저 끓여 얼려두고 두부랑 콩나물은 조리 직전에 따로 넣는 시스템을 추천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3

  • 오늘도반찬2026-08-01 16:28

    솔직히 완자김치찌개 밀프렙 글 보고 ㄹㅇ 격하게 고개 끄덕이고 감 ㅠㅠ 나 애 셋 키우면서 삼시세끼 반찬 돌려막기 하느라 밀프렙 진짜 자주 하거든 근데 쓰쓴이 말대로 두부랑 콩나물이 ㄹㅇ 복병임 두부랑 콩나물 냉동했다가 해동하면 식감 진짜 이상해지잖아 두부는 구멍 숭숭 뚫려서 퍼석한 스펀지마냥 변하고 콩나물은 실타래처럼 질겨져서 애들이 씹지도 못하고 다 뱉어냄 ㅠㅠ 특히 우리 집 막내는 식감 조금만 이상해도 바로 뱉어버려서 밥상머리 협상 다시 시작해야 됨 ㅋㅋㅋ 그래서 난 완자랑 김치 베이스만 얼려두고 두부랑 야채는 끓일 때 새로 넣어주는데 이게 차라리 낫더라고 그리고 되지고기 완자 속까지 안전하게 71 ℃ 이상으로 푹 익혀야 된다는 거 ㄹㅇ 백번 천번 동감함 애들 먹일 건데 대충 익히는 건 절대 안 되지 귀찮아도 속까지 확실히 익히는 게 맞음 ㅇㅈ 나 옛날에 애들 어릴 때 이유식 따로 유아식 따로 어른 밥상 따로 차리던 시절 생각하면 진짜 이가 갈리는데 ㅋㅋㅋ 지금은 완자 하나 만들어서 다 같이 먹으니까 그나마 살만함 삼시세끼 반찬 돌려막기는 죄가 아니라 주부들의 위대한 생존기술임 ㄹㅇ 다음 주에는 나도 완자 대량 생산 들어가야겠음 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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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8-02 09:06

    밀프렙용기설거지 폭발인데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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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천국2026-08-02 14:43

    완자김치찌개 냉동 팁에 아주 공감합니다. 특히 두부랑 콩나물은 냉동했다가 해동하면 식감이 완전히 망가집니다. 두부는 퍼석한 스펀지처럼 변하고 콩나물은 질겨져서 결국 못 먹고 버리게 되더군요. 돼지고기 완자도 속까지 확실하게 푹 익혀야 안전하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희 집은 식구가 네 명이라 찌개도 큰 냄비에 한 가득 끓여서 남을 일은 없지만, 보관할 때는 늘 조심해야 합니다. 아주 실용적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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