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친구들 와서 냉장고에 남은 치즈랑 시금치 털 겸 시금치 리코타 스터프드 쉘 파스타 도전해봤거든요? 이거 비주얼이 홈파티나 손님상에 내기 좋은 양식 면 요리라 멋모르고 골랐는데 난이도 '어려움'인 이유가 있더라구요 ㅋㅋ 쉘 일일이 채우는 거 손 진짜 많이 가고 난이도 헬이라 요리하다가 중간에 기 다 빨렸어요.. 주재료는 치즈랑 시금치에 계란, 후추 들어가는데 레알 계량 칼같이 안 하면 매번 맛이 산으로 갈 스타일입니다 아 그리고 혹시 밀, 우유, 달걀 알러지 있는 사람 있으면 이거 절대 먹으면 안 되니까 요리 전에 꼭 확인하셔요! 예쁘긴 한데 전 다음부턴 그냥 쉬운 거 하려구요 ㅎㅎ 힘들어 죽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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