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꿀팁

냉파로 손님상 차리다 영혼 탈출할 뻔한 썰 ㅋㅋ (시금치 리코타 스터프드 쉘 파스타)

냉파요정

2026-07-28 04:14

111

얼마 전에 친구들 와서 냉장고에 남은 치즈랑 시금치 털 겸 시금치 리코타 스터프드 쉘 파스타 도전해봤거든요? 이거 비주얼이 홈파티나 손님상에 내기 좋은 양식 면 요리라 멋모르고 골랐는데 난이도 '어려움'인 이유가 있더라구요 ㅋㅋ 쉘 일일이 채우는 거 손 진짜 많이 가고 난이도 헬이라 요리하다가 중간에 기 다 빨렸어요.. 주재료는 치즈랑 시금치에 계란, 후추 들어가는데 레알 계량 칼같이 안 하면 매번 맛이 산으로 갈 스타일입니다 아 그리고 혹시 밀, 우유, 달걀 알러지 있는 사람 있으면 이거 절대 먹으면 안 되니까 요리 전에 꼭 확인하셔요! 예쁘긴 한데 전 다음부턴 그냥 쉬운 거 하려구요 ㅎㅎ 힘들어 죽는 줄 알았음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0

댓글 1

  • 발효포기않음2026-07-28 14:39

    그거 숟가락으로 일일이 채우면 진짜 하루 종일 걸리고 옆으로 다 튀고 멘탈 탈탈 털리죠ㅠㅠ 그나마 팁이라면 비닐 짤주머니나 지퍼백에 리코타 치즈 속재료 다 채워 넣고 모서리만 살짝 가위로 잘라서 쭉쭉 짜 넣으면 훨씬 시간 단축되고 손에 묻지도 안더라고요ㅇㅇ 혹시 다음에 또 하실 일 있으시면 지퍼백 꼭 써보세요!!! 근데 진짜 손님상 요리는 비주얼 신경 쓰느라 더 기 빨리는데.. 계량 쪼금만 틀어지면 시금치에서 물기 생겨서 흥건해지거나 치즈 다 녹아내려서 골치 아파요ㅠㅠ 베이킹도 그렇고 이런 요리도 그렇고 레시피 똑같이 봐도 왜 매번 결과가 다를까요? 저만 그런가요!!!ㅠㅠ 숟가락으로 하나하나 채우느라 손끝 엄청 아프셨을 텐데 대단하십니다ㅋㅋㅋ 남은 거라도 맛나게 드셨길 바래요ㅠㅠ!

    2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