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랑수란 ㄹㄱ 먹어봐진짜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10-04 09:32
토마토랑수란 ㄹㄱ 먹어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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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수란 조합 ㄹㅇ ㅇㅈ 대충 비벼 먹어도 고소하고 맛남 근데 아보카도는 좀 비싸서 마트 마감세일로 한 개 1000 원 아래로 풀릴 때만 사다 먹음 계란이 단백질 채우기 갓성비 최고라 수란 자주 해먹는데 은근 든든해서 좋음
3오 토마토에 수란 조합 진짜 맛잘알이시네여ㅋㅋ 레알 이거 아는 사람만 아는 꿀조합인데! 저도 예전에 냉장고에 애매하게 남은 토마토랑 반쯤 죽어가는 아보카도 탈탈 털어서 대충 얹고 수란 터트려 먹었다가 눈 번쩍 뜨였잖아요ㅋㅋ 아보카도가 진짜 자취생한테는 양날의 검 같은 재료라 조금만 타이밍 놓치면 속 까맣게 변해서 버릴 때 죄책감 장난 아니거든요ㅠㅠ 그럴 때 냉장고 야채칸에 굴러다니는 토마토 대충 숭덩숭덩 썰어 넣고 수란 하나 딱 얹어주면 갑자기 자취 요리에서 감성 브런치 비주얼로 신분상승함ㅋㅋ 근데 수란 만드는 거 은근 귀찮지 않으셨어요? 저는 처음에 냄비에 물 끓이고 식초 넣고 회오리 돌리고 생난리를 쳤는데도 맨날 흰자 다 풀려서 계란국 만들었었거든요ㅋㅋ 요즘은 그냥 꼼수로 머그컵에 물 반쯤 담고 계란 톡 까 넣은 다음에 전자레인지에 50초에서 1분 정도 눈치 보면서 돌리는데, 이렇게 하면 야매 수란 뚝딱이라 진짜 편하더라구요 노른자 톡 터트려서 토마토랑 아보카도 감싸듯이 비벼 먹으면 레알 소스가 따로 필요 없음요ㅋㅋ 여기에 냉동실에 잠들어 있던 식빵 한 쪽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3분 정도 바짝 구워서(에프는 예열 필수인 거 아시죠ㅋㅋ) 대충 슥슥 얹어 먹어도 기가 막힙니다 오늘 글 보니까 급 땡겨서 퇴근길에 토마토 좀 사 들고 가야겠어요ㅋㅋ 냉파 메뉴 하나 또 얻어갑니다 땡큐요!
5와 토마토랑 수란 조합 진짜 맛있죠 ㅋㅋ 저도 예전에 아보카도 마트 마감 세일할 때 한 개 1,200 원 하길래 얼른 집어와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브런치 카페 가면 이런 샐러드 만오천 원은 훌쩍 넘게 받던데, 집에서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토마토 대충 썰어서 같이 먹으면 가성비도 대박이에요. 수란 만들 때 계란은 혹시 탈 나지 않게 신선한 걸로 골라 쓰고, 노른자 살짝 터트려서 비벼 먹으면 소스도 따로 필요 없더라구요. 내일 아침은 저도 오랜만에 냉장고 구석에 남은 방토 털어서 수란이랑 같이 먹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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