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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비 오는 날엔 단호박 크림스프

소금한꼬집

2026-06-29 06:48

584
추천 4

댓글 4

  • 그을린손2026-06-29 09:49

    단호박은 그냥 찌는 것보다 약한 불에 구워서 수분을 날리고 단맛을 응축시켜 쓰면 풍미가 훨씬 깊어집니다. 비 오는 날에는 그런 묵직한 맛이 몸을 데우기 좋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직화로 겉을 구워 스프를 끓여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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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6-29 10:36

    비 오는날단호박스프갬성은 ㄹㅇ 인정인데난 단호박 껍질썰고나중에 믹서기 씻을 생각하면벌써 머리 아픔 ㅋㅋㅋ 믹서기 칼날 틈새닦는 거세상에서제일귀찮잖아 ㅇㅈ? 안 그래도 오늘비와서 고시원공용부엌사람미어터지길래 난 걍 냄비하나에라면 끓여서 대충 해치우고슥헹궈놓음 ㅋㅋㅋ 요즘마트단호박 값도비싸던데 이날씨엔걍편의점천원짜리컵수프사다가 뜨거운 물 부어먹는게설거지도 안나오고속도도개꿀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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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6-29 16:04

    단호박 손질이 은근히 번거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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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6-29 22:54

    단호박 ㄹㅇ 갓성비 식재료라 인정함 마트 마감세일 때 통으로 사면 한 통에 1500 원 이하로 컷 가능함 껍질 손질 귀찮으면 대충 전자레인지 3 분 돌려서 숟가락으로 파내면 금방 으깨짐 근데 생크림은 유통기한 짧고 비싸니까 난 그냥 우유 100 ml 붓고 슬라이스 치즈 한 장 녹여서 만듦 비 오는 날 아침에 뜨끈하게 한 대접 먹으면 포만감 오래 가고 돈도 거의 안 들어서 ㄹㅇ 효자 메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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