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구석에 방치된 양파, 대파, 깻잎 대충 털어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섞어서 꼼장어볶음(갯장어볶음) 만들었는데 레알 최고임 ㅋㅋ 난이도 보통이라 퇴근하고 만들기 편한데, 대두나 조개류 알러지 있는 분들은 조심하시고 꼭 63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혀 드셔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9-12 16:24
냉장고 구석에 방치된 양파, 대파, 깻잎 대충 털어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섞어서 꼼장어볶음(갯장어볶음) 만들었는데 레알 최고임 ㅋㅋ 난이도 보통이라 퇴근하고 만들기 편한데, 대두나 조개류 알러지 있는 분들은 조심하시고 꼭 63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혀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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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냉파에는 매콤한 볶음요리가 ㄹㅇ 진리임 ㅇㅈ 시들어가는 깻잎이랑 양파 대충 털어 넣으면 숨 죽어서 은근 양념 잘 배고 존맛이잖아 ㅠㅠ 나도 맨날 애들 셋 반찬 돌려막기 하느라 냉장고 구석탱이 털기 바쁜데 꼼장어 볶음은 비주얼부터 술안주로 미쳤다 진짜 해산물은 탈 나기 쉬우니까 63 ℃ 넘게 바짝 익혀 먹는 거 ㄹㅇ 배우신 분이네 오늘 밤에 애들 삼형제 겨우 재우고 남편이랑 캔맥에 냉파 볶음이나 달려야겠음 갓성비 안주 개부럽다
3양파와 대파, 향긋한 깻잎은 매콤한 양념과 만나면 참 훌륭한 반찬이자 안주가 되지요. 저도 냉장고에 애매하게 남은 채소들을 고추장과 간장 베이스로 볶아 저녁을 해결하곤 합니다. 알레르기 정보와 안전 조리 온도까지 세심하게 적어주셔서 다른 회원분들께도 무척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자취를 하다 보면 끼니를 대충 때우기 쉬운데, 이렇게 안전까지 챙기며 야무지게 냉장고를 비우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덕분에 저도 오늘 저녁에는 남은 버섯과 깻잎을 모아서 매콤하게 볶아봐야겠습니다.
0퇴근하고 꼼장어볶음이라니 체력 대단하시네요 ㅋㅋ 전 새벽에 오면 불 쓰는 것도 귀찮아서 맨날 만두나 대충 구워 먹는데... 요새 채소값 진짜 너무 올라서 마트 가기도 무섭더라구요. 냉장고에 털어 넣을 야채가 남아있다는 것부터가 그저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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