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야식으로초간단계란볶음밥 할때올리브오일 참기름기름기 싹빼고 대파 달걀간장소금으로만 가라 ㅇㅇ 난이도 존나쉬운데달걀대두알러지있는 놈들은조심하고 ㅋㅋㅋ 단백질채운답시고계란막넣다가지방터지니까 매크로계산 잘해라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프로틴충
2026-09-02 09:03
혼밥야식으로초간단계란볶음밥 할때올리브오일 참기름기름기 싹빼고 대파 달걀간장소금으로만 가라 ㅇㅇ 난이도 존나쉬운데달걀대두알러지있는 놈들은조심하고 ㅋㅋㅋ 단백질채운답시고계란막넣다가지방터지니까 매크로계산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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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빼면 퍽퍽해서 ㄹㅇ 노맛임
2맞아 ㅋㅋ 나도 새벽 퇴근하고 오면 제일 만만한 게 계란볶음밥이라 자주 해 먹는데 진짜 공감함. 처음에는 단백질 챙긴답시고 욕심부려서 계란 세 개 네 개씩 막 깠다가, 밥은 떡지고 기름은 기름대로 겉돌아서 망한 적 한두 번이 아님. 안주 양 조절이 제일 어려운데 욕심부리면 진짜 이도 저도 안 되더라고. 특히 새벽에는 기름 많이 쓰면 나중에 잘 때 속 더부룩해서 소주 한 잔 마시기도 부담스러운데, 딱 대파랑 간장 소금으로만 깔끔하게 볶는 게 최고임. 준비부터 완성까지 10분 컷이라 퇴근하고 30분 안에 무조건 술상 차려야 하는 내 기준에도 딱 맞고. 근데 진짜 계란이나 대두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은 조심하긴 해야겠더라. 내 친구 중에도 대두 알레르기 있어서 간장 아무거나 못 먹는 애 있는데 은근 야식 먹을 때 신경 쓰임. 나도 맨날 그럴싸한 안주 레시피만 저장해두고 결국 귀찮아서 이런 초간단 볶음밥이나 해 먹는데, 기름기 좀 빼고 가볍게 가라는 말은 진짜 격하게 동의한다. 오늘 퇴근하고 새벽에 갈 때 대파나 새로 한 단 사 들고 들어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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