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혼밥 야식으로 냉장고에 남은 양파랑 마늘, 계란 대충 털어서 인도네시아 볶음면인 미고렝 해먹었어요. 간장이랑 굴소스 베이스라 만들기도 진짜 '쉬움' 난이도고 냉동실 구석에 있던 새우까지 털어 넣으니까 레알 밖에서 사먹는 면 요리 느낌 나더라구요ㅋㅋ 근데 새우랑 달걀 들어가는 요리니까 안전 조리온도인 63℃ 이상으로 꼭 속까지 잘 익혀 드셔야 해요. 아 참, 이거 달걀, 밀, 대두, 새우, 땅콩 알러지 성분 있으니까 예민하신 분들은 재료 꼭 확인하고 조심하시구요! 대충 볶아도 이국적인 맛 나서 냉파 메뉴로 은근 쏠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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