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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냉동실에 잠자던 새우 털어서 칠리새우 만들어봤어요ㅋㅋ

냉파요정

2026-10-0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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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구석에 박혀있던 새우 탈탈 털어서 칠리새우 해먹었는데 이거 레알 냉파용으로 딱이더라구요ㅋㅋ 분류는 한식 튀김으로 되어 있는데 새우에 밀가루랑 계란 옷 입혀서 올리브오일 두르고 바삭하게 튀기듯 구운 다음 대파랑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니까 난이도 보통치고는 꽤 그럴듯한 퓨전 스타일 비주얼 나옴ㅋㅋ 참, 새우 속까지 제대로 익히려면 안전 조리온도 63 ℃ 이상은 꼭 지켜서 조리해야 한대요 그리고 이 레시피에 달걀, 밀, 대두, 새우 알레르기 성분 있으니까 예민하신 분들은 조심하시구요 대충 냉장고 털어서 만든 것치고는 맛있어서 오늘 저녁 한 끼 기분 좋게 때웠네요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2

  • 웰니스주방2026-10-06 04:51

    반갑습니다. 냉동 새우를 활용한 훌륭한 냉파 요리네요.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굽듯이 조리하는 방식은 딥 프라잉(deep frying)보다 지방 함량을 낮출 수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갑각류의 안전 조리 온도인 중심부 63 ℃ 이상을 잘 준수하셔서 위생적으로도 안심하고 맛있게 드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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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주의자2026-10-07 01:51

    냉동새우를 활용한 요리는 냉동실 인벤토리 관리에 아주 좋은 접근입니다. 저도 주말에 냉동실 정리를 하면서 내부 성에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센서 온도를 -18.5 ℃로 재조정했습니다. 냉동 보관도 3개월이 넘어가면 승화 현상 때문에 식재료 내부의 수분이 손실되어 조직감이 저하되므로 빠른 소비가 정답이더군요. 저는 냉동실 지도를 엑셀 파일로 기록해 두고 밀봉 상태를 g 단위로 체크하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냉동 바지락 150 g을 소진하기 위해 염도 1.2 %를 맞춘 봉골레 파스타를 조리해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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