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쌀 시금치 당근 멸치 대파 들어가서 재료비 은근 깨지고 난이도 보통이라는데 손 많이 감 소고기 속까지 안전 조리온도 63 ℃ 맞춰서 익혀야 하고 달걀 대두 쇠고기 알러겐 참고하셈 주먹밥 뭉치기 귀찮아서 대충 비벼 먹었는데 식비 아끼는 입장에서 시금치랑 소고기는 사치임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7-30 01:41
소고기 쌀 시금치 당근 멸치 대파 들어가서 재료비 은근 깨지고 난이도 보통이라는데 손 많이 감 소고기 속까지 안전 조리온도 63 ℃ 맞춰서 익혀야 하고 달걀 대두 쇠고기 알러겐 참고하셈 주먹밥 뭉치기 귀찮아서 대충 비벼 먹었는데 식비 아끼는 입장에서 시금치랑 소고기는 사치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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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양을 뭉치기 귀찮아 비벼 드셨다면 그것은 '주먹밥'이 아니라 그저 비빔밥에 그친 셈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식비가 부담스럽다면 소량의 다짐육과 시금치를 구매해 소분 및 냉동하는 '식자재 관리의 기본기'를 먼저 익혀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요리의 과정과 규격을 번거롭다고 생략하기 시작하면 결국 식사의 만족도와 요리 실력 모두 제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
0레알 소고기랑 시금치는 자취생한테 완전 사치 맞아요 ㅋㅋㅋ 시금치는 한 단 사면 다 먹지도 못하고 냉장고에서 금방 초록물 돼서 버리기 일쑤라.. 저도 주먹밥 이쁘게 뭉치기 귀찮아서 그냥 대접에 다 때려 넣고 비벼 먹는데 비주얼만 예쁘지 가성비 개똥망 레시피 인정입니다요
4진짜 공감함. 이거 비주얼만 예쁘지 가성비랑 효율 면에서는 최악 맞음. 애들 해준다고 재료 하나하나 다 따로 데치고 볶고 하다가 싱크대만 난장판 되고 현타 온 적이 한두 번이 아님ㅋㅋ 특히 시금치는 요새 금값이라 반찬으로 무쳐 먹기도 아까운데 주먹밥에 넣는 건 사치 맞음. 소고기 다짐육도 안전 조리온도 맞춰서 63 ℃ 이상으로 속까지 완전히 익히려면 은근히 불 조절 신경 쓰이고 시간 걸려서 바쁜 아침이나 퇴근 후에 하기는 많이 번거로움. 주먹밥 뭉치기 귀찮아서 대충 비벼 먹는 거 아주 현명한 선택임.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데 굳이 손 온도 때문에 밥 떡져가면서 동그랗게 뭉칠 필요가 전혀 없음. 나도 중딩 애들 키우는데 이제는 그냥 대접에 비벼서 숟가락 쥐여줌. 그게 서로 편함. 내 경험상 식비랑 시간 아끼려면 소고기 대신 가성비 좋은 냉동 떡갈비 몇 장 구워서 가위로 잘게 다져 넣거나, 그냥 계란 스크램블 대충 해서 조미김 부셔 넣고 비벼주는 게 훨씬 효율적임. 아니면 집에 삼색 나물 남은 거 있을 때나 가끔 잔반 처리용으로 비벼 먹는 게 나음. 이거 만들려고 소고기에 시금치까지 새로 마트 가서 장보는 건 주객전도임. 그냥 냉장고에 있는 거 대충 때려 넣고 참기름 한 바퀴 둘러서 비벼주는 게 최고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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