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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다이어트 아침용 브로콜리 크림스프 끓일 때 나트륨 줄이는 팁

소금한꼬집

2026-08-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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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에 가볍게 먹거나 다이어트 식단용, 혹은 홈파티 때 가벼운 에피타이저로 내놓기 좋은 양식 메뉴인 '브로콜리 크림스프' 다들 어떻게 끓이시나요?

이게 분류상으로는 양식이나 샐러드 쪽에 들어가고 난이도도 쉬움 수준이라 아침에 후다닥 만들기에는 참 좋더라고요. 그런데 다이어트식이나 아침 대용이라고 해놓고 일반 레시피대로 그냥 끓이면 나트륨 함량이 생각보다 높아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 스프의 주재료를 보면 양파, 버터, 밀가루, 치즈, 소금, 후추가 들어가는데요. 우선 재료 준비하기 전에 알러겐 정보부터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우유랑 밀 성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해당 알레르기가 있는 가족이 있다면 조심하셔야 하더라고요.

제가 집에서 만들면서 나트륨 계산을 해봤는데, 애초에 들어가는 치즈랑 버터 자체에 가공 나트륨이 꽤 잡혀 있습니다. 여기에 소금까지 레시피 정량대로 다 털어 넣으면 다이어트용 아침 식사치고는 하루 나트륨 허용량을 너무 쉽게 채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팁을 좀 공유하자면요.

  • 상황: 다이어트, 아침 식사, 홈파티용
  • 주재료: 양파, 버터, 밀가루, 치즈, 소금, 후추 (알러겐: 우유, 밀)
  • 난이도: 쉬움

우선 루를 만들 때 버터랑 밀가루를 볶게 되는데, 이때 버터는 가급적 가염 말고 무염버터를 쓰시는 게 나트륨 줄이기에 훨씬 유리합니다. 그리고 양파를 아주 오랫동안 충분히 볶아주면 단맛이 강하게 올라오는데, 이 단맛 덕분에 소금을 안 넣어도 맹맹한 느낌이 훨씬 덜하더라고요.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치즈가 들어가기 때문에, 소금 간은 아예 생략하시거나 후추 향만 살짝 더하는 걸 추천합니다. 치즈 자체의 짠맛만으로도 어른 입맛에는 간이 대충 맞더라고요.

저희 아내는 제가 이렇게 끓여주면 좀 맹맹하다고 소금통을 찾긴 하는데 ㅋㅋ 먹는 사람 입맛에 맞추는 것보다 건강 기준에 맞춰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게 먼저라고 봅니다.

밀가루나 우유 알레르기 테스트를 통과한 아기들이라면 소금이랑 치즈를 완전히 배제하고 양파 단맛으로만 끓여서 아침에 고형식처럼 떠먹여도 괜찮더라고요. 국물처럼 후루룩 마시는 것보다 묽기를 조절해서 고형식에 가깝게 줘야 아이들 나트륨 섭취도 줄이고 소화에도 좋습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도 소금 양 꼭 조절해서 드셔보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3

  • 월세살이2026-08-11 01:55

    시판 가루는 나트륨 폭탄에 가성비 구려서 패스함 마트 마감 세일로 브로콜리 1000 원에 사다가 데쳐서 우유 200 ml 랑 찬밥 30 g 넣고 믹서기로 갈아 끓이면 소금 없이도 농도 잡히고 고소함 버터나 크림은 다 사치고 소금 대신 후추만 톡톡 뿌려도 먹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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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중독녀2026-08-11 06:39

    ㄹㅇ스프에소금안넣으면진짜니맛도내맛도아니고개밍밍함여ㅠㅠ 나트륨줄이겠다고 소금 덜넣으면진짜 뇌가 거부하는맛됨ㅋㅋㅋ 저도예전에 아침에가볍게먹으려고 브로콜리스프 끓였다가 너무싱거워서도저히 못먹겠어가지고 마라소스 한스푼넣고마라크림스프로노선틀었던기억있음여ㅋㅋㅋ 차라리 소금말고향신료나 후추같은거팍팍쳐서향으로때우는게나트륨줄이기엔진짜 직빵인듯요 ㅇㅇ 싱거우면진짜노맛이라 숟가락바로놓게됨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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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레시피탐구자2026-08-11 07:34

    맞습니다. 소금 계량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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