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철 버섯에 계란, 마늘, 굴소스, 간장, 참기름만 대충 넣고 볶으면 끝이라 진짜 쉬워요. 계란은 안전하게 71 ℃ 정도로 익히고 밥에 슥슥 비벼 먹으면 혼자 아침 떼우기 딱이네요! 달걀이랑 대두 알레르기만 조심하면 아침에 후다닥 만들어서 먹기 정말 편해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두끼엄마
2026-09-12 03:37
요즘 제철 버섯에 계란, 마늘, 굴소스, 간장, 참기름만 대충 넣고 볶으면 끝이라 진짜 쉬워요. 계란은 안전하게 71 ℃ 정도로 익히고 밥에 슥슥 비벼 먹으면 혼자 아침 떼우기 딱이네요! 달걀이랑 대두 알레르기만 조심하면 아침에 후다닥 만들어서 먹기 정말 편해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근데요~ 버섯이랑 달걀 볶는 거까진 참 좋은데 결국 '덮밥'이면 밑에 깔린 게 다 탄수화물 흰쌀밥이잖아요 ㅋㅋ 아침부터 흰쌀밥에다가 굴소스까지 비벼 먹으면 이거 저처럼 혈당 조절해야 하는 사람들한테는 완전 쥐약입니다. 초간단 아침 해결하려다 하루 종일 피곤하고 졸릴 수 있어요. 굴소스 그거 뒤에 영양성분표 보면 아시겠지만 설탕이랑 전분 엄청 들어가서 당류 장난 아닙니다. 조미료 감칠맛 내는 건 좋은데 혈당에는 직빵이더라고요. 제 경험상 차라리 밥은 아예 빼버리고 버섯이랑 달걀 양만 늘려서 들기름이나 버터에 굴소스 말고 간장이랑 소금으로만 살짝 간해서 볶아 먹는 게 훨씬 속도 편하고 건강에 낫습니다. 저도 옛날에 양념 맛있다고 굴소스 듬뿍 넣고 덮밥 비벼 먹었다가 식후에 졸려서 쓰러지는 줄 알았는데, 다 혈당 스파이크 때문이었더라고요. 물론 뭐 개인차가 있고 건강한 분들이야 대충 맛있게 한 끼 때우면 장땡이겠지만, 저탄고지나 식단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덮밥이라는 메뉴 자체가 참 아쉽네요. 버섯이랑 달걀 자체는 좋은 재료인데 밥이랑 소스가 다 망친 느낌이랄까요 ㅋㅋ 까칠하게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식단 관리해보니 탄수화물 줄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아내한테 레시피 링크 보내주려다가 밥 보고 조용히 혼자 생각만 하고 갑니다 ㅎㅎ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