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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홈파티 손님상에 꽃게탕 올릴 때 소소한 팁이요!

두끼엄마

2026-08-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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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홈파티 때 손님상 메뉴로 꽃게탕 끓였는데 반응 정말 괜찮았어요! 난이도 보통이라 생각보다 쉬운데,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양파로 국물 내고 애호박이랑 두부 썰어 넣으면 끝이에요. 게랑 대두 알레르기 있는 손님 있는지 미리 확인하시고, 게는 속까지 안전하게 63 ℃ 이상으로 푹 익혀서 대접하셔요. 매운 거라 아직 4살 편식쟁이 우리 애는 구경도 못 했지만요 ㅋㅋ 요즘 두부 요리 연구 중이라 저는 국물 쏙 밴 두부랑 애호박 건져 먹는 재미로 살아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1

  • 발효포기않음2026-08-02 03:54

    꽃게탕이 보통 난이도에 생각보다 쉽다는 거 진짜 동의 못 해요 ㅠㅠㅠ 요리 고수분들 눈에만 쉬워 보이는 거 아님요? 저 같은 똥손한테는 꽃게 손질하는 것부터가 진짜 지옥 난이도인데요 ㅠㅠㅠ 칫솔로 구석구석 닦다가 뾰족한 데 찔리고 비린내 잡는 것도 솔직히 한 끗 차이로 망하기 십상인데... 한식은 베이킹처럼 저울로 딱딱 재서 하는 게 아니라서 양념장 비율 조금만 달라져도 비린 맛 확 올라오고 맛 이상해지던데 왜 다들 쉽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혹시 저만 그런가요? 그리고 게를 63 ℃ 이상으로 익히라는 팁은 솔직히 현실성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 베이킹할 때 온도 맞추는 것도 머리 깨지는데 국물 요리 끓이면서 꽃게 속 온도까지 온도계로 일일이 잴 수는 없잖아요 ㅠㅠ 게다가 해산물은 어설프게 익히면 비리고 배탈 날 수도 있어서 저는 그냥 속 편하게 펄펄 끓는 국물에 완전히 푹 익혀 버려요 ㅋㅋㅋ 애초에 펄펄 끓이면 훨씬 고온일 텐데 굳이 63 ℃라는 온도가 왜 나왔는지 잘 이해 안 가고 ㅠㅠ 아무튼 홈파티에 꽃게탕 내놓으신 용기는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는 오늘도 식빵 발효 실패해서 멘탈 털렸는데 꽃게탕 도전했다가 비린내 못 잡아서 버리기라도 하면 남편이 그 돈이면 그냥 사 먹으라고 잔소리 폭탄 던질 게 뻔해서 시도도 못 하겠음요 ㅠㅠㅠ 손님들이 맛있게 드셨다니 부러울 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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