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니 뜨끈한 국물이 좋아 미소와 버터, 마늘, 간장, 미림, 참기름을 정확히 계량해 미소라멘을 끓여보았습니다. 돼지고기는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속까지 잘 익혀서 곁들였는데, 역시 불 앞에서 직접 끓여야 요리하는 맛이 나더군요. 다만 느끼하지 않게 미소와 버터의 균형을 잡는 비율이 참 까다롭던데, 회원님들은 보통 어떤 비율로 계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정석한그릇
2026-06-19 23:58
비가 내리니 뜨끈한 국물이 좋아 미소와 버터, 마늘, 간장, 미림, 참기름을 정확히 계량해 미소라멘을 끓여보았습니다. 돼지고기는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속까지 잘 익혀서 곁들였는데, 역시 불 앞에서 직접 끓여야 요리하는 맛이 나더군요. 다만 느끼하지 않게 미소와 버터의 균형을 잡는 비율이 참 까다롭던데, 회원님들은 보통 어떤 비율로 계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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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황금비율 판다길래 미소에 버터 넣어서 끓여봤는데 솔직히 전 레알 별로였어요 ㅋㅋ 아무리 비율 조절해도 마늘이랑 미소 텁텁함에 버터 기름짐까지 섞이니까 속 엄청 부대끼더라구요.. 전 그냥 버터 싹 빼고 청양고추랑 고춧가루 팍팍 넣어서 칼칼하게 먹는 게 차라리 나은 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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