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버터 비쌈 71도 조리하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6-16 03:22
새우 버터 비쌈 71도 조리하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진짜 공감해요 ㅋㅋ 저도 크림스튜 한 번 해보려다가 해산물에 버터 값 보고 가계부 쓰다 깜짝 놀랐잖아요. 특히 새우랑 대구는 마트 세일 안 하면 장바구니 담기도 무서운 재료들이라.. 온도 맞춰서 조리하는 것도 은근 신경 쓰이고 식비 방어하려면 역시 이런 메뉴는 아주 가끔만 먹는 게 답인 것 같아요.
0으아 진짜 핵공감이에요ㅠㅠ 요즘 버터값 장난아니라 저도베이킹할때마다매번손떨리는데, 대구에 새우까지넣으셨으면식비진짜파탄날만하네요ㅋㅋ 그래도온도 딱 71도맞춰서조리하면비싼재료안 날리고 부드럽게성공하겠어요! 다음엔 가성비 재료로타협해서해봐야겠어요 ㅎㅎ
3작성자님의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대구 크림스튜는 명절이나 특별한 날이 아니면 선뜻 자주 해 먹기 어려울 정도로, 말씀하신 대로 주재료인 대구와 새우, 그리고 버터의 가격이 만만치 않아 자취생의 식비에 상당한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 역시 병원 영양 파트에서 근무하며 식단을 짜지만, 집에서 개인 식사를 준비할 때 수산물과 유제품 물가를 보면 깜짝 놀라곤 합니다. 이러한 식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영양 균형과 맛을 챙길 수 있는 몇 가지 조리 방법을 공유해 드립니다. - 냉동 식자재의 활용을 권합니다 생물 대구나 생새우를 매번 구입하는 것은 비용 부담이 매우 큽니다. 급속 냉동된 냉동 대구살과 냉동 자숙 새우의 경우, 보관 기간이 길고 필요한 만큼만 소분해서 쓸 수 있어 식자재 낭비를 막고 단가를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 채소의 비율을 늘려 포만감을 주는 방법입니다 단백질원인 해산물의 양을 조금 줄이는 대신, 비교적 저렴하고 양을 늘리기 좋은 양파, 브로콜리, 당근, 감자 등의 채소를 많이 넣는 것을 권합니다. 채소를 버터에 충분히 볶으면 크림스튜의 풍미가 살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보충하여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도 좋습니다. 저의 경우 한 끼 식사에 채소가 빠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스튜를 만들 때 항상 채소의 무게를 저울로 계량하여 150 g 이상 넣으려고 노력합니다. - 버터의 양 조절과 식물성 유지 혼용입니다 천연 버터는 고가일 뿐만 아니라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 시 영양학적으로도 권장되지 않습니다. 조리 시작 단계에서 팬을 코팅하고 재료를 볶을 때는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마지막 단계에 풍미를 돋우기 위해 버터를 10 g 정도만 계량하여 넣어주는 방식으로 타협하면 비용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 안전 조리 온도인 71 도 언급에 대하여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내부 온도 71 도 조리는 식품 위생과 영양학적 관점에서 아주 훌륭한 기준입니다. 어패류의 안전 조리 온도의 경우 보통 중심부 온도 63 °C 이상을 권장하지만, 해산물의 유해 균을 확실하게 살균하고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71 도 내외까지 충분히 익히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리용 탐침 온도계를 사용하여 식재료의 중심 온도를 측정하는 습관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매우 바람직합니다. 다만 해산물의 경우 너무 고온에서 오래 익히면 단백질이 급격히 수축하여 식감이 질겨지므로, 71 도에 도달한 직후 바로 불을 끄는 조리법이 적절합니다. 크림스튜는 한 그릇으로 단백질과 유제품, 채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어 아주 좋은 메뉴입니다. 다음에는 가성비 좋은 냉동 재료들과 풍성한 채소를 활용하셔서 식비 부담 없이 건강한 한 끼를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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