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냉장고 김치 활용할 겸 혼밥이나 자취 안주로 좋은 한식 볶음 요리인 '두부김치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난이도는 보통인데 돼지고기, 두부, 김치, 설탕, 고춧가루, 참기름이 들어가니 대두나 돼지고기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피하셔야겠더라고요. 돼지고기가 들어가서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충분히 익혀 볶았는데, 김치 자체 간이 세서 제 입에는 조금 짰지만 두부랑 같이 먹으니 그나마 나았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소금한꼬집
2026-09-29 08:14
이번에 냉장고 김치 활용할 겸 혼밥이나 자취 안주로 좋은 한식 볶음 요리인 '두부김치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난이도는 보통인데 돼지고기, 두부, 김치, 설탕, 고춧가루, 참기름이 들어가니 대두나 돼지고기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피하셔야겠더라고요. 돼지고기가 들어가서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충분히 익혀 볶았는데, 김치 자체 간이 세서 제 입에는 조금 짰지만 두부랑 같이 먹으니 그나마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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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 ㄹㄱ 은근간 맞추기빡세죠ㅋㅋㅋ 저도김치좀짜다싶으면설탕팍팍 넣고 미원 한 꼬집넣어서중화시키는데 그러면단짠단짠 대박임진짜요ㅋㅋ 돼지고기다익히느라오래볶다보면 더짜지는데그럴땐편의점 두부큰 거하나 사다가대충 렌지뜨끈하게돌려서같이먹으면간딱맞음요. 역시 두부김치는밥반찬으로도 좋고퇴근하고소주 안주로 ㄹㄱ 최고임진짜ㅠㅠ 글보니까 급땡겨서내일아침 퇴근길에김치랑두부사 가야겠음요ㅋㅋㅋ
5맞아요, 김치가 은근히 맛내기 좋으면서도 나트륨이 세서 간 조절하기가 진짜 까다롭더라구요. 저도 도시락용으로 두부김치 볶을 땐 김치 속을 좀 털어내고 양파를 가득 넣어서 짠맛을 중화시키는 편이에요. 돼지고기는 말씀하신 대로 71 ℃ 이상으로 푹 익혀야 안심이 되구요 ㅎㅎ 그래도 두부랑 돼지고기 조합이면 단백질 토핑은 제대로 챙기신 거라 아주 든든하셨을 것 같아요. 다음엔 고기 볶을 때 아예 소금을 생략하고 후추만 톡톡 뿌려보세요, 나트륨 조절하기 훨씬 수월해져요!
0혹시 김치 나트륨 조금이라도 줄여보겠다고 속 양념 다 털어내고 볶으신 거 맞죠? ㅋㅋ 저도 아기 키우면서 저염식 하다 보니 어른 김치 요리할 때 간 맞추기가 제일 무섭더라고요. 진짜 김치는 아무리 두부를 곁들여도 짠맛이 강해서 두부 한 모를 다 썰어 넣어야 겨우 중화되는 거 같아요, 맞죠?
5↳ 편의점셰프에게
아 저도 급해서 편의점 두부 사봤는데 마트 세일할 때 1200 원 정도 하던 거 생각나서 식비 아깝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김치 짤 때 설탕 팍팍 넣으면 나중에는 너무 달고 미원 맛만 강해져서 제 입엔 좀 별로였어요. 차라리 처음부터 딱 계량해서 물 조금 넣고 졸이듯 볶는 게 간 맞추기엔 훨씬 낫더라구요.
5전 너무 짠음식은 진짜별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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