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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꽃게바지락찌개 육수 팁

정량주의자

2026-08-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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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댓글 3

  • 소금한꼬집2026-08-13 13:40

    와,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다시마 오래 끓이면 그 특유의 끈적한 진액 나와서 국물도 탁해지고 끝맛이 씁쓸해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13 개월 우리 아기 이유식용 채수 만들 때 잘 모르고 다시마 넣은 채로 한참 끓였다가, 국물 맛이 너무 텁텁해져서 다 버린 기억이 있네요ㅋㅋ 그 뒤로는 무조건 물 끓기 시작하고 딱 10 분 타이머 맞춰서 칼같이 건져내고 있습니다. 특히 꽃게랑 바지락 들어가는 찌개는 해산물 자체에 이미 염분이 꽤 많이 들어있잖아요. 육수를 요렇게 깔끔하게 우려내야 텁텁한 맛이 없어서, 소금이나 국간장 같은 추가 간을 안 하거나 아주 미세하게만 해도 맛이 살더라고요. 육수가 탁하면 그걸 가리려고 자꾸 간을 더 세게 하게 되는데, 다시마 건져내는 타이밍만 지켜도 나트륨 줄이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오늘 저녁에 꽃게탕 끓일 때도 꼭 10 분 타이머 맞춰놓고 끓여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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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림9단2026-08-13 14:47

    맞아,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끈적한 진액 나오고 국물 텁텁해져서 얼른 건져야 해. 나도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배웠고 우리 딸내미한테도 꼭 물 끓고 좀 지나면 건지라고 입이 마르게 잔소리하거든 ㅎㅎ 아주 제대로 아는 살림꾼이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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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8-14 08:17

    맞아진짜다시마오래 끓이면 진액나와서국물 ㄹㄱ 끈적해지고텁텁해짐딱 10분이 국룰인듯ㅋㅋ 나도 가끔 편의점 우동이나오뎅탕에다시마넣고육수낼때 타이머 맞춰두는데이건진짜해본 사람만 아는개꿀팁이네인정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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