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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비오는날 해물파전 원팬으로 설거지 안 나오게 굽는 팁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9-1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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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자취안주로해물파전땡기는데고시원 공용주방이라설거지나오면눈치 보여서 대가리굴림 ㅋㅋㅋ 대파 새우 오징어 계란전부다른 그릇안쓰고팬 하나에 다 때려넣어서 올리브오일 두르고대충 눈대중으로구우면끝임 ㄹㅇ 편함 ㅋㅋㅋ 해물들어간거라 안전 조리온도 63 ℃ 넘겨서 바짝 익혀야탈안나니까조심하고밀 달걀새우오징어조개류 대두알레르기있는 애들은절대먹지마라 ㅋㅋㅋ 난이도보통이라는데설거지 안나오게구우니까대만족이고간장찍어먹으면 갓성비술안주끝남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2

  • 냉파요정2026-09-16 16:16

    와 고시원 공용주방이면 설거지 진짜 눈치보이죠 ㅠㅠ 원팬으로 파전 구울 생각을 하시다니 머리 진짜 잘 쓰셨다 ㅋㅋ 오 이거 진짜다 싶네요! 저도 원룸 자취 4년차라 설거지 늘어나는 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거든요. 특히 파전은 원래 볼에 반죽 개고 재료 섞고 하느라 은근 그릇 많이 나와서 비 오는 날 땡겨도 귀찮아서 참을 때 많았는데, 팬에 바로 때려 넣는 건 레알 혁명이네요 ㅋㅋㅋ 냉장고 파먹기 할 때 설거지 많이 나오면 요리하기 싫어지는데 이건 진짜 실전 압축 꿀팁인 듯요. 근데 저는 완전 계량파라 눈대중으로 물 맞추면 맨날 밀가루 떡 되거나 뒤집을 때 다 찢어지더라구요 ㅠㅠ 부침가루랑 물 비율 안 맞으면 폭망하는 스타일이라..ㅋㅋ 저는 종이컵으로라도 대충 비율 계량해서 팬에 바로 부어봐야겠어요. 확실히 계량을 해야 맛이 일정하게 나와서 안심이 됨 ㅎㅎ 그리고 해물 바짝 익혀야 된다는 거 완전 백번 천번 공감이에요! 저도 예전에 냉동 새우 대충 익혀 먹었다가 배탈 나서 진짜 고생했었거든요 ㅠㅠ 안 그래도 요새 비 와서 날도 꿉꿉한데 무조건 바짝 익혀 먹는 게 안전하더라구요 ㅎㅎ 오늘 마침 비도 오는데 저도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대파랑 냉동 해물 탈탈 털어서 원팬으로 구워봐야겠어요 ㅋㅋ 좋은 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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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9-17 03:28

    공용 주방을 쓰시면 설거지거리가 많이 나오는 요리는 꺼려지기 마련인데 정말 영리한 방법이네요. 저도 자취 초기에 좁은 싱크대에서 뒤처리를 하는 것이 가장 큰 고역이었기에 글쓴이님의 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해물류의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넘겨 바짝 익혀야 한다는 기본 수칙까지 정확히 지키시니 더욱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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