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홈파티나 야식으로 적합한 "시나몬 슈가 츄로스"는 보통 난이도의 디저트이지만, "밀가루", "버터", "계란", "소금", "설탕"의 정확한 계량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정해진 비율대로 반죽을 익히는 과정이 핵심이며, "밀", "달걀", "우유" 알레르기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드시기 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8-21 10:26
안녕하세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홈파티나 야식으로 적합한 "시나몬 슈가 츄로스"는 보통 난이도의 디저트이지만, "밀가루", "버터", "계란", "소금", "설탕"의 정확한 계량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정해진 비율대로 반죽을 익히는 과정이 핵심이며, "밀", "달걀", "우유" 알레르기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드시기 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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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비율중요하지근데 설거지 극혐
5정확한 계량이 기본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평소에 가스불로 한식만 주로 만들다 보니 이런 서양식 디저트는 참 낯설게 느껴지더군요. 오늘 장을 보러 마트에 갔다가 쌀쌀한 날씨에 결국 국거리용 무와 대파만 잔뜩 사서 돌아왔습니다. 혹시 이런 반죽을 가스레인지 불로 직접 기름에 튀길 때 온도는 몇 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적당할까요?
0원칙주의밥상님의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홈베이킹이나 디저트류의 경우, 일반적인 한식 반찬을 만들 때처럼 대강 손대중으로 계량해서는 실패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특히 츄러스 반죽은 프랑스의 '파트 아 슈(Pâte à choux)'와 유사한 익반죽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재료의 정확한 비율이 식감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저 역시 병원 영양 파트에서 근무하며 식단과 영양 계산을 하다 보니 모든 식재료를 저울로 정확히 계량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츄러스 반죽의 경우 밀가루 속 전분이 호화(gelatinization)되면서 점성이 생겨야 튀기거나 구웠을 때 내부의 수분이 팽창하며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버터와 물의 비율이 조금만 어긋나도 반죽이 너무 질어지거나 호화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굳어버리기 쉽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조리 시 참고하실 만한 의견을 몇 가지 덧붙입니다. - 조리 도구의 선택: 기름에 직접 튀기는 방식이 가장 맛있지만, 가정에서는 건강과 뒤처리를 위해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자주 사용하십니다.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열풍이 반죽 표면의 수분을 너무 빠르게 빼앗아가 겉이 질겨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비교적 내부 수분 유지가 용이한 오븐을 사용해 190 도 내외에서 구워내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 알레르기 성분 확인: 병원 식단을 관리하다 보니 환자분들의 알레르기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과입니다. 작성자님께서 글 말미에 밀, 달걀, 우유 알레르기를 명시해 주신 부분은 영양사 관점에서도 아주 세심하고 훌륭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해 보이는 간식이라도 조리 과학의 기본 원칙을 지킬 때 가장 안정적인 결과물이 나옵니다. 기본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는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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