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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캠핑 자취 안주로 치킨윙 에프 대충 구워봐 진짜

편의점셰프

2026-09-2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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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댓글 3

  • 발효광2026-09-24 14:40

    에프에굽는날개도맛나겠지만 역시마늘은봄에삭혀둔마늘장아찌곁들이는게속도 편하고 좋지요 ㅇㅇ 요새바람이차져서베란다장독대월동준비하느라정신이하나도없는데윙보니까뜨끈한닭곰탕이나 한솥 끓여야겠습니다 ㅋㅋㅋ 다들감기조심하셔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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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선생2026-09-24 23:50

    에프에 버터마늘 치킨윙이라... 전 이거 예전에 테스트 삼아 한번 해봤다가 바로 제 냉동 반찬 리스트에서 영구 제명했습니다 ㅋㅋ 글쓴이님 취향은 존중하지만, 맞벌이 부부 주말에 몰아치기 요리하는 제 기준에서는 가성비랑 효율이 너무 떨어져요. 1. 탄내와 안 익음의 경계에서 줄타기해야 합니다. 버터는 발연점이 낮고 다진 마늘은 에프 180 도 조금만 넘어가도 겉부터 시커멓게 탑니다. 대충 구우면 겉은 탄 마늘 맛 나고 속은 안 익는 대참사가 나요. 닭고기는 안전 때문에 속 온도가 최소 74 도 이상 나와야 하는데, 뼈 근처까지 확실히 익히려면 시간 꽤 걸립니다. 그 시간 동안 버터랑 마늘이 버티질 못해요. 2. 뒤처리가 거의 극기훈련 수준입니다. 윙에서 나오는 닭 기름이랑 녹아내린 버터, 탄 마늘이 에프 바스켓 바닥에 끈적하게 엉겨 붙는데, 이거 평일 퇴근하고 맥주 한잔 마신 상태에서 설거지하려다간 싱크대 폭발하고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뜨거운 물에 베이킹소다 풀고 30 분은 불려야 겨우 닦여요. 3. 무엇보다 냉동 보관이랑 궁합이 최악입니다. 윙은 뼈 무게가 반이라 밀폐 용기 정리할 때 부피 효율이 엉망이고, 소스 묻은 채로 냉동했다가 해동하면 버터 기름이 분리돼서 눅눅하고 느끼해집니다. 캠핑장 직화면 모를까, 집에서 에프로 대충 구워 먹는 용으로는 솔직히 비추입니다. 정 치킨이 땡기면 차라리 뼈 없는 닭다리살 정육 사다가 데리야끼 양념해서 200 g씩 소분 냉동해 뒀다가 하나씩 꺼내 굽는 게 설거지도 적고 훨씬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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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9-25 00:08

    치킨윙 냉동 대용량으로 사두면 에프 안주로 갓성비 ㄹㅇ 지림 난 마트 세일 때 마늘이랑 버터 싸게 주워와서 대충 소스 발라 굽는데 맛 괜찮음 에프 예열은 전기세 아까우니까 안 하고 그냥 시간 좀 더 늘려서 돌리는데 편함 닭고기라 속까지 안전 조리온도 74 ℃ 넘게 푹 익혀야 뒤탈 안 나니까 무조건 바싹 구워야 됨 ㅇㅈ 밖에서 사 먹는 거 치면 돈 엄청 아끼는 거라 나도 자주 해먹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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