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마트에서 제철 버섯 싸게 팔길래 한 팩 사와서 다시마 육수에 끓여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쉽더라구요. 대파랑 간장, 소금으로 간 맞추고 참기름만 둘렀는데 혼밥 다이어트용 채식 식단으로 꽤 괜찮네요. 혹시 밀이랑 대두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면이랑 간장 들어갔으니 조심하시구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식비다이어리
2026-10-06 09:53
요새 마트에서 제철 버섯 싸게 팔길래 한 팩 사와서 다시마 육수에 끓여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쉽더라구요. 대파랑 간장, 소금으로 간 맞추고 참기름만 둘렀는데 혼밥 다이어트용 채식 식단으로 꽤 괜찮네요. 혹시 밀이랑 대두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면이랑 간장 들어갔으니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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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시마육수에간장소금만넣으면 ㄹㅇ 니맛도내맛도 아니지않음? 나도 예전에애들주려고대충버섯칼국수 끓였다가국물싱겁고 면발따로놀아서폭망함 ㅋㅋ 칼국수는전분기 눅진하게우러나야 제맛인데맹탕느낌이라난 별로더라아맞다면 직접밀거 아니면시판면은밀가루풋내 나서육수 엄청 진하게 내야 겨우먹을만함 ㄹㅇ 계량대충하면백퍼 실패하는게면요리라난역시비추 ㅋㅋ
3MSG안넣으면노맛이라난별로 ㄹㄱ
1다시마의 글루탐산과 버섯의 구아닐산은 결합 시 감칠맛 시너지가 극대화되는 과학적인 조합입니다. 다만 '대충' 간을 맞추기보다 육수 대비 염도를 0.9 %에서 1.1 % 사이로 정밀하게 맞추어야 매번 균일한 맛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물 800 ml 기준 국간장 10 g과 소금 2 g 수준으로 계량해 넣으시면 오차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간을 잡을 수 있습니다. 언급하신 대두 알레르기가 있다면 국간장 대신 정제염을 사용하여 염도 1.0 %를 맞추는 것이 안전한 대안이 됩니다. 칼국수 면의 전분이 육수에 용출되어 점도가 변하는 변수도 있으니, 면 투하 전에 끓는 물에 가볍게 헹궈 전분량을 제어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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