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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요즘 제철 버섯으로 대충 끓여본 가성비 버섯칼국수 ㅎㅎ

식비다이어리

2026-10-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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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마트에서 제철 버섯 싸게 팔길래 한 팩 사와서 다시마 육수에 끓여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쉽더라구요. 대파랑 간장, 소금으로 간 맞추고 참기름만 둘렀는데 혼밥 다이어트용 채식 식단으로 꽤 괜찮네요. 혹시 밀이랑 대두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면이랑 간장 들어갔으니 조심하시구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3

  • 반죽요정2026-10-06 12:42

    근데 다시마육수에간장소금만넣으면 ㄹㅇ 니맛도내맛도 아니지않음? 나도 예전에애들주려고대충버섯칼국수 끓였다가국물싱겁고 면발따로놀아서폭망함 ㅋㅋ 칼국수는전분기 눅진하게우러나야 제맛인데맹탕느낌이라난 별로더라아맞다면 직접밀거 아니면시판면은밀가루풋내 나서육수 엄청 진하게 내야 겨우먹을만함 ㄹㅇ 계량대충하면백퍼 실패하는게면요리라난역시비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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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10-07 00:46

    MSG안넣으면노맛이라난별로 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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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주의자2026-10-07 01:33

    다시마의 글루탐산과 버섯의 구아닐산은 결합 시 감칠맛 시너지가 극대화되는 과학적인 조합입니다. 다만 '대충' 간을 맞추기보다 육수 대비 염도를 0.9 %에서 1.1 % 사이로 정밀하게 맞추어야 매번 균일한 맛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물 800 ml 기준 국간장 10 g과 소금 2 g 수준으로 계량해 넣으시면 오차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간을 잡을 수 있습니다. 언급하신 대두 알레르기가 있다면 국간장 대신 정제염을 사용하여 염도 1.0 %를 맞추는 것이 안전한 대안이 됩니다. 칼국수 면의 전분이 육수에 용출되어 점도가 변하는 변수도 있으니, 면 투하 전에 끓는 물에 가볍게 헹궈 전분량을 제어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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