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섯이제철이라길래 밑반찬 겸 손님상연습삼아버섯전 가볍게 구워봤어요. 버섯에 밀가루랑 계란옷입혀서올리브오일두르고소금간만살짝하면 끝이라 난이도는쉬운편인데, 베이킹만큼은아니지만 이것도 은근히타지않게구우려니신경쓰이네요 ㅋㅋ 아, 이웃 아기들간식으로나눠줄때는밀이랑달걀알레르기있는지꼭 물어보고구워야 안전할 것같아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쌀눈세개
2026-09-18 13:56
요즘 버섯이제철이라길래 밑반찬 겸 손님상연습삼아버섯전 가볍게 구워봤어요. 버섯에 밀가루랑 계란옷입혀서올리브오일두르고소금간만살짝하면 끝이라 난이도는쉬운편인데, 베이킹만큼은아니지만 이것도 은근히타지않게구우려니신경쓰이네요 ㅋㅋ 아, 이웃 아기들간식으로나눠줄때는밀이랑달걀알레르기있는지꼭 물어보고구워야 안전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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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이 많아 중불 조리를 권합니다.
4불조절귀찮아서대충태움 ㅋㅋㅋ
2↳ 설거지제로에게
"대충 태운다"는 말씀은 요리의 기본을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버섯은 수분이 많은 식재료라 센 불에 대충 구우면 겉은 타고 속은 축축해져서 특유의 식감을 모두 잃게 됩니다. 특히 작성자님이 쓰신 올리브오일은 발연점이 낮아 강한 불에서 쉽게 타며, 탄 음식은 건강에도 이롭지 않습니다. 약불과 중불 사이에서 은근하게 익히는 "불조절"이야말로 전 요리의 가장 중요한 기본기입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불 조절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쓰시면 버섯전의 맛이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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