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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소고기 가라아게 팁

냉파요정

2026-06-2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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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댓글 2

  • 김밥천국2026-06-23 06:25

    맞습니다. 소고기는 돼지고기나 닭고기와 달라서 너무 바짝 익히면 금방 질겨집니다. 속을 63 ℃ 정도로 알맞게 익혀야 육즙도 가두고 부드러워서 씹기 좋습니다. 저희 집은 중학생, 고등학생 아이들이 있어서 고기 반찬을 하면 늘 한 근 반 넘게 대량으로 만듭니다. 사실 집에서 식구들 먹일 4 인분을 한 번에 튀겨내다 보면 온도계로 매번 찔러가며 내부 온도를 확인하기는 참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름 온도를 180 ℃ 정도로 달군 뒤에 고기를 넣고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만 빠르게 짧은 시간 튀겨냅니다. 건져 올린 뒤에 뜰채나 접시 위에서 잔열로 속까지 익도록 잠시 두면 딱 먹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밑간할 때 소고기 한 근 기준으로 진간장 3 큰술, 맛술 2 큰술, 다진 마늘 1 큰술, 설탕 반 큰술을 넣고 조물조물한 뒤 감자전분 가루를 얇게 입혀 튀깁니다. 소고기 가라아게는 식으면 질겨지기 쉬우니 튀기자마자 바로 상에 올려 뜨거울 때 먹어야 맛있습니다. 좋은 정보 참고해서 오늘 저녁 한 가득 튀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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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언니2026-06-23 14:54

    소고기로 가라아게 하면 63도 맞춰도 온도가 애매해서 튀김옷은 축축하고 고기는 질겨져서 전 별로였어요 ㅋㅋ 튀김은 확실히 온도를 더 올려서 바짝 익혀야 제맛인데 그 온도면 육즙 때문에 튀김옷 다 벗겨지고 도시락으로 싸가기도 애매하더라구요. 기름만 많이 먹어서 저는 한 번 실패한 뒤로 안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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