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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비 오는 날 대파로 뚝딱 만드는 쪽파전

살림9단

2026-06-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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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장마철에 비 오는 날이나 명절, 아니면 밤에 혼자 자취 안주 삼아 간단하게 쪽파전 구워 봐. 이름은 쪽파전이지만 대파랑 밀가루, 소금, 그리고 올리브오일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어서 난이도도 아주 쉬워. 원래 부침개라는 게 계량이 무슨 소용인가, 대파 숭덩숭덩 썰어 넣고 대충 눈대중으로 반죽해서 부쳐도 다 맛이 나게 되어 있어. 우리 딸네 집 갈 때도 가끔 대파 남은 걸로 이렇게 해주는데 참 잘 먹더라고. 참, 먹기 전에 식구들 중에 밀이나 계란 알레르기 있는 사람 있는지 꼭 확인해보고 먹여야 해. 비도 오는데 노릇하게 부쳐서 맛있게들 먹어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3

  • 냉파요정2026-06-27 02:34

    대파 냉파엔 부침개가 레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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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고수남편2026-06-27 03:27

    대파 대충 썰어 넣고 눈대중으로 만드는 게 제일 편하고 맛있죠 ㅋㅋ 냉장고 파먹기에도 아주 효율적이고요. 저는 여기에 냉동 해물 믹스 한 줌 물에 헹궈서 대충 던져 넣고 부치는데, 그러면 애들도 잘 먹고 안주로도 딱입니다. 역시 부침개는 대충 부쳐야 제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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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6-27 10:41

    와 ㄹㅇ 대충슥슥부쳐먹는대파전이 야식 갓성비지 ㅋㅋㅋ 나도 계량 귀찮아서눈대중으로 대충 부치는데 역시다들똑같네 ㅋㅋㅋ 그리고부침개는프라이팬 하나로 다끝나서설거지안나오는게진짜개꿀임 ㅋㅋㅋ 부침가루물에대충풀고 미원한꼬집털어 넣으면바로맛살아남 ㅋㅋㅋ 접시에덜지도 말고 걍팬통째로뜯어먹으면설거지제로라개편함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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