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 가니까 제철 고등어 싸게 팔길래 한 팩 집어옴 마침 비도 오고 칼칼한 거 당겨서 혼밥 겸 해장용으로 고등어조림 달렸다 재료비 계산해보니까 이천원 대에서 컷 가능해서 아주 만족스러움
난이도는 보통이고 들어가는 재료도 단출함
- 주재료: 고등어 무 양파 대파 간장 고춧가루
쓸데없는 부재료 안 들어가서 마음에 듦 무는 한 통 사두면 국 끓이고 조림하고 일주일 내내 돌려먹기 가능이라 가성비 최강임 양파랑 대파는 자취생 냉동실 필수 템이라 그냥 집에 있던 거 썼음
만드는 법은 별거 없음 냄비 바닥에 무 얇게 썰어 깔고 고등어 올린 다음 양파 대파 대충 썰어 넣음 간장이랑 고춧가루 물 섞어서 양념장 만들어서 부어주고 자작하게 끓이면 됨 양념장 간장 계량 대충 하면 짜져서 밥 더 먹어야 하니까 처음엔 정확히 계량해서 넣는 거 추천함 밥 한 공기 더 먹으면 식비 예산 꼬임
조리할 때 고등어 내부 속살까지 완전히 익혀야 됨 생선 조리할 때 안전 조리온도 63 ℃ 이상으로 푹 익히는 거 필수임 자취생은 아프면 병원비로 식비 날아가서 타격 크니까 확실하게 익혀 먹는 거 국룰임
아 그리고 고등어 대두 밀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이거 먹으면 안 됨 간장에 대두랑 밀 들어가고 주재료가 고등어라 조심해야 됨
조림 국물 졸여서 밥 비벼 먹으면 굳이 다른 반찬 안 꺼내도 돼서 설거지거리도 줄어듦 요즘 밀키트 사 먹으려면 기본 만원 돈 깨지는데 직접 해먹으니까 ㄹㅇ 돈 아끼고 좋음 비 오는 날 칼칼한 거 당길 때 혼밥 메뉴로 ㄱㅊ으니까 마트에서 고등어 보이면 츄라이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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